바버라 콤스톡

바버라 콤스톡
	미국의 연방 하원의원 (버지니아 제10지구)
임기	2015년 1월 3일 ~ 2019년 1월 3일
전임	프랭크 울프
후임	제니퍼 웩스턴
	이름
본명	바버라 진 번스 콤스톡; Barbara Jean Burns Comstock
	신상정보
출생일	1959년 6월 30일(64세)
출생지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
학력	미들버리 대학교; 조지타운 대학교
정당	공화당
배우자	칩 콤스톡(1982~ )
자녀	3
종교	로마 가톨릭교회
웹사이트	comstock.house.gov

바버라 진 번스 콤스톡(영어: Barbara Jean Burns Comstock, 1959년 6월 30일 ~ )은 미국 공화당 소속의 정치인이다. 현 버지니아주 하원의원으로, 프랭크 울프 의원의 뒤를 이어 선출되었다.^[1] 콤스톡 의원은 지역사회에서 잘 알려진 지한파 정치인으로 오랫동안 버지니아 한인들의 목소리를 연방에 전달하는 일을 해왔다. 2016년에는 백악관에 '연방정부가 동해병기와 독도의 한국영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2]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명	직책명	대수	정당	득표율	득표수	결과	당락
2009년 선거	하원의원 (버지니아 제34선거구)	118대	공화당	50.80%	12,636표	1위
2011년 선거	하원의원 (버지니아 제34선거구)	119대	공화당	54.82%	11,625표	1위
2013년 선거	하원의원 (버지니아 제34선거구)	120대	공화당	50.64%	14,962표	1위
2014년 선거	하원의원 (버지니아 제10선거구)	114대	공화당	56.49%	125,914표	1위
2016년 선거	하원의원 (버지니아 제10선거구)	115대	공화당	52.69%	210,791표	1위
2018년 선거	하원의원 (버지니아 제10선거구)	116대	공화당	43.73%	160,841표	2위	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