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기아 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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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기아 친위대
The body of Leo V is dragged to the Hippodrome through the Skyla Gate.jpg
국가비잔티움 제국
출신바랑기아인
고용주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병과보병
종류용병
역할친위대
장비도끼, 방패, 체인메일

바랑기아 친위대 또는 바랑기아 근위대(Varangian Guards)는 바랑기아인들로 구성되었던 비잔티움 제국친위대를 이르는 명칭이다.

역사[편집]

비잔티움 제국 마케도니아 왕조의 9대 황제였던 바실리오스 2세 때 아나톨리아의 귀족들이 대규모 반란을 일으키자 바실리오스는 키예프 루스대공이었던 블라디미르 1세에게 도움을 요청해 약 6천 명의 바랑기아인 군대를 지원받아 반란을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이 때 바실리오스 2세는 바랑기아인 군대를 맘에 들어하면서 바랑기아인 친위대 병사들을 모집하는 공고를 하였고 이들이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와 충성 계약을 맺으면서 바랑기아 친위대가 탄생하였다. 바랑기아 친위대는 높은 충성심으로 명성을 높이 사 비잔티움 제국이 멸망할 때까지 제국에 봉사하였다.

특징[편집]

전원 보병으로 구성되었고 주로 도끼방패로 무장했는데, 갑주로는 체인메일 계열의 중갑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