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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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영어: Millennial Generation), Y 세대(영어: Generation Y)는 X 세대의 뒤를 잇는 인구집단이다. 미국에서는 1980년생부터 1995년생까지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는 반면 미국의 유명한 세대 전문가인 윌리엄 스트라우스와 닐 하우가 쓴 책에서는 1982년생부터 2004년생까지로 정의했다.[1] 또한 이 세대를 밀레니얼 세대 라고도 한다.[2][3][4] 대부분 베이비붐 세대와 n86세대의 자녀들이다.

특징[편집]

유소년기부터 정보통신기술(IT)의 과도기를 겪은 세대로서 활용력이 다른 세대에 비해 탁월하며 대학 진학률도 높다. 훗날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기에 발생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등의 영향으로 취업난, 일자리 질 저하 등을 겪어 평균 소득은 낮으며 대학 학자금 부담도 크고, 금융사 투자를 꺼리며 결혼을 미루게 되고 내 집 마련도 적극적이지 않다(부동산은 매매보다 임대에 관심이 많다). 전통적 마케팅 광고보다는 개인적 정보(블로그 등)를 더 신뢰하며, 제품 브랜드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다른 세대보다 관심이 적다. 이세대의 큰 특징은 아날로그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과도기 세대이며 긍정적 의견으로는 앞 뒤 세대의 특성을 공유하고 폭넓고 다원적인 세대이지만 부정적 의견은 특징이 두드러지지 않는 세대이다.

용어[편집]

미국의 작가 윌리엄 스트라우스닐 하우는 "미국의 미래 1584-2069 : 밀레니얼 세대"에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서 썼고,[5] "위대한 다음 세대 : 밀레니엄 세대의 부상"이라는 책을 발표했다. "세대들, 미국 미래의 역사"(1991년 출간)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밀레니얼 세대”. 2021년 5월 8일에 확인함. 
  2. Dimock, Michael (2019년 1월 17일). “Defining generations: Where Millennials end and Generation Z begins”. 퓨리서치센터. 2019년 3월 13일에 확인함. 
  3. “Black Male Millennial: Unemployment and Mental Health” (PDF). 미국심리학회. 2018년 8월. 2019년 3월 13일에 확인함. 
  4. “Americas retail report: Redefining loyalty for retail” (PDF). 《www.ey.com》. 언스트 엔 영. 2015년 6월. 2015년 7월 2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0월 24일에 확인함. 
  5. 《Generations: The History of America's Future, 1584 to 2069》. Harper Perennial. 1991.  p.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