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용태
민용태 閔鏞泰 | |
---|---|
작가 정보 | |
출생 | 1943년 1월 1일 일제 강점기 전라남도 화순군 | (81세)
국적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
직업 | 시인, 교수, 번역가, 방송인 |
학력 | 마드리드꼼뿔루뗀세대학교 대학원 |
활동기간 | 1964년 ~ 현재 |
장르 | 번역, 시문학 |
민용태(閔鏞泰, 1943년 1월 1일 ~ )는 대한민국의 시인 겸 대학 교수이다. 본관은 여흥. 스페인어 문학 작품을 번역하고, 스페인어 창작 시집을 출간하는 등 대한민국에 스페인 문학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썼다. 스페인왕립 한림원 종신위원. 국제펜클럽 한국지부 이사장.[1]
학력[편집]
- 화순초등학교
- 화순중학교
- 광주고등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문학 학사
-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 대학원 서반아문학 석사
-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 대학원 서반아문학 박사
경력 사항[편집]
- 1979년 ~ 1986년 한국외국어대학 교수
- 1987년 ~2008 고려대학교 국제어문학부 서어서문학과 교수
- 1995년 계간 문학아카데미 편집위원
- 2001년 한국서어서문학회 회장
- 2001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회장
- 2005년 아시아서어서문학회 부회장
- 2009년 스페인 한림원 종신회원
- 2004년 ~ 현재 월간 문학바탕 상임고문
방송 출연[편집]
수상[편집]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장상
- 마차도문학상
각주[편집]
- ↑ 박인규 (2008년 3월 11일). “"돈키호테는 오늘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물" 박인규의 집중인터뷰[03/11] 정년퇴임 한 스페인문학의 권위자, 민용태 교수”. 《프레시안》. 2016년 1월 24일에 확인함.
이 글은 시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이 글은 교육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