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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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미나리
Oenanthe javanica1.jpg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미나리목
과: 미나리과
속: 미나리속
종: 미나리
학명
Oenanthe javanica
(Blume) DC. (1830)

미나리(Java waterdropwort, water celery and water dropwort, Japanese parsley)는 미나리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학명은 오에난테 자바니카(Oenanthe javanica) 동양 특산으로 각지의 축축한 땅에 절로 난다. 키는 30~60cm, 잎은 어긋나며 깃꼴겹잎(우상복엽)이고, 낱낱의 잎은 알 모양에 톱니가 있다. 여름에 복산형 꽃차례에 희고 작은 꽃이 피며, 흔히 논에 재배하는데 미나리를 심어 가꾸는 논을 미나리꽝이라고 한다. 미나리, 구릿대, 당귀, 방풍, 천궁, 바디나물 같은 미나리과 식물은 모두 우산 모양의 꽃을 피우므로 산형과에 속한다.

효능[편집]

달면서도 맵고 서늘한 성미를 가지고 있는데, 각종 비타민이나 몸에 좋은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에 좋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해독과 혈액을 정화시키는데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동의보감에서도 미나리는 갈증을 풀어주고 머리를 맑게 해 주며, 주독을 제거할 뿐 아니라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하고, 황달, 부인병, 음주 후 두통이나 구토에 효과적이며, 김치를 담궈 먹거나, 삶아서 혹은 날로 먹으면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1]

현대 약리학적으로도 미나리는 비타민 A,B1,B2, C 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단백질, 철분, 칼슘, 인 등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하다.[1] 고혈압에도 좋아 약재로도 쓰인다.

쓰임새[편집]

잎과 줄기에 독특한 향기가 있어 대한민국에서는 찌개에 넣거나, 삶거나 데쳐 나물로 먹는 등 여러가지 음식 재료로 쓰인다.

사진 갤러리[편집]

각주[편집]

  1. “미나리 - 3월 약용음식 - 겨우내 몸 속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자”. 《김용희/한의원원장》. 2011년 9월 27일. 2018년 5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