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싸이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뮤직 사이렌야마하(당시 일본 악기 주식회사)가 개발·제조한 음계가 다른 사이렌을 여러개 탑재하고 연주 가능한 사이렌이다.

제1세대기의 음계는 4음계, 8음계, 10음계, 12음계, 14음계까지 있다.

제1세대기의 연주 시스템은 오르골의 형상과 비슷한 "음곡 캠"이라는 장치와 "건반식 스위치"를 사용했다. "음곡 캠"은 장치의 동작이 오르골과 비슷하고, 금속판이 드럼에 붙어 있는 오목에 떨어짐으로써 금속판에 연결된 사이렌의 전기식 마그넷 셔터가 열리며 각각 음계마다 나뉘어 있는 금속판의 움직임에 의해서 셔터의 개폐가 제어되고 음악이 연주된다는 구조이다. 이 자동연주 등 각각의 캠에 연결된 건반을 누름으로써 소리가 발산되는 건반식 스위치에 의한 라이브 연주에도 대응하고 있다. 당연히 탑재된 음계 이외의 건반을 밀어도 소리는 울리지 않는다.

아래 파일은 제2세대기로 "집으로"를 연주하는 걸 녹음한 것이다.

제2세대기 "아침" 16음계 모델.

제2세대기는 12음계, 16음계, 24음계까지 있다.

자세한 내용은 뮤직 사이렌(일본어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