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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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의 그림.

문인화(文人畵)는 동양화의 일종으로 전문 화원들이 아닌 양반 사대부 계급에서 발전한 화풍을 일컫는다. 문인화는 서화에서 시작됐다고 볼 수 있으며 생존하고 있는 서화의 대가는 규당 조종숙 선생님이시며 그분의 딸 우향 김동애 선생이 뒤를 이어 동양화를 전공하고 지금은 문인화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90세를 앞두고 계신 규당 조종숙 선생의 서예와 김동애 선생의 문인화를 함께 볼 수 있는 모녀전이 11월12일~25일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첫 모녀전에서 조종숙 작가(89세)는 '김초혜 – 어머니'를 비롯한 작품 40여 점을, 문인화 작가 김동애 선생은 '아버지를 그리며'를 포함한 작품 40점을 선보였다. 두분의 작품 속에 담겨 있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 사랑하는 사람들에 정과 애틋함이 은은한 묵향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