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태상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무태상어
Bronze whaler auckland.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NT.png
준위협(NT), IUCN 3.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연골어강
목: 흉상어목
과: 흉상어과
속: 흉상어속
종: 무태상어
학명
Carcharhinus brachyurus
Carcharhinus brachyurus rangemap.png
무태상어의 분포


무태상어(Carcharhinus brachyurus)는 최대 몸길이가 3m 이하이며 연골어류(軟骨魚類) 흉상어목 흉상어과의 바닷물고기로,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에 주로 사는 상어이다. 무태상어는 백상아리, 뱀상어, 청상아리 등과 함께 사람을 공격하는 종이자 대표적인 식인상어 중 한 종으로 꼽힌다. 몸은 방추형(紡錐形)으로 길고 크며, 주둥이 역시 길고 둥글다. 등지느러미는 2개로, 제1등지느러미와 제2등지느러미 사이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선이 없고, 제2등지느러미가 뒷지느러미보다 작은 것이 특징이다. 이빨은 삼각형으로,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날카롭다. 몸빛깔은 등 쪽은 청황색, 배 쪽은 옅은 황색이며, 가슴지느러미가 시작되는 부분부터 배지느러미 위쪽에 이르기까지 어두운 색깔의 띠가 가로지른다.

먹이[편집]

먹이는 부어류와 저어류, 두족류, 소형 상어류, 가오리류를 즐겨 먹기도 한다.

생식[편집]

태생어(胎生魚)로, 한 배에 10~20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육지에서 가까운 수심 100m 내외의 연안에 주로 서식한다. 태어날 때의 몸길이는 60~70cm이며, 암컷은 2.45m, 수컷은 2.35m 정도면 성적(性的)으로 성숙한다.

서식지[편집]

태평양·인도양·대서양 등 전 대양의 온대 해역에 걸쳐 넓게 분포한다. 한국의 서해·남해에도 자주 나타난다.

관련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