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킹
외관
| 무상킹 | |
|---|---|
| 종 | |
| 종 | 두리안 |
| 품종 | |
| 원산지 | 말레이시아 |
무상킹(Musang King), 라자 쿠닛(Raja Kunyit), 마오샨왕(猫山王) 또는 D197은 말레이시아에서 재배되는 두리안 품종이다. 싱가포르와 중국 등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고, '두리안계의 에르메스'로 불리기도 한다.[1] 그 자체로 먹거나 아이스크림과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의 재료로 사용된다.[2]
특징
[편집]타원형 또는 배 모양이고, 짙은 녹색 껍질을 가지고 있다. 밑부분에 별 모양의 무늬가 있다. 과육은 노란색이고, 달콤씁쓸하고 크리미한 맛이다.[3]
역사
[편집]최초의 무상킹 나무는 1790년에 중국계 이민자 정춘셍(Chung Chun Seng)이 클란탄주 라야 섬에 정착하면서 심은 것이다. 이후 구아 무상으로 이동되었고,[4] 1974년에 죽었다.[5]
2017년에 유전체가 해독된 최초의 두리안 품종이 되었다. 분석 결과 두리안은 다른 과일에 비해 황 관련 대사 경로, 지질 산화 경로, 에틸렌 관련 숙성 경로가 상향조절되어 있고, 이는 특유의 냄새와도 관련되어 있다.[6]
말레이시아에서 2034년까지 지리적 표시 보호를 받고 있어 다른 국가에서는 해당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7]
각주
[편집]- ↑ Ewe, Koh (2026년 1월 11일). “'Hermès of durian': The luxury fruit cashing in on China's billion-dollar appetite”. 《BBC》.
- ↑ “Musang King”. 《TasteAtlas》. 2026년 7월 22일에 확인함.
- ↑ Lui, Karen (2021년 6월 29일). “Durian buyers warn about fake Mao Shan Wang & Black Thorn in S'pore”. 《Mothership》.
- ↑ Sharifah Mahsinah Abdullah (2018년 10월 20일). “Lokasi pertama durian kunyit”. 《Harian Metro》.
- ↑ Sharifah Mahsinah Abdullah (2026년 7월 16일). “At 81, Musang King history guardian still welcomes visitors from around the world [WATCH]”.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
- ↑ Teh, Bin Tean; Lim, Kevin; Yong, Chern Han; Ng, Cedric Chuan Young; Rao, Sushma Ramesh; Rajasegaran, Vikneswari; Lim, Weng Khong; Ong, Choon Kiat; Chan, Ki; Cheng, Vincent Kin Yuen; Soh, Poh Sheng; Swarup, Sanjay; Rozen, Steven G; Nagarajan, Niranjan; Tan, Patrick (2017). “The draft genome of tropical fruit durian (Durio zibethinus)”. 《Nature Genetics》 49 (11): 1633–1641. doi:10.1038/ng.3972.
- ↑ “Malaysia group wants durian, the king of fruits, to get rightful crown” (영어). 《The Straits Times》. 2025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