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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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식품 주식회사
MONGGO FOODS Co., Ltd.
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장류제조 및 판매업
창립 1987년 2월 13일
국가 대한민국
본사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 279 (자산동)
핵심 인물 김현승 (대표이사)
자본금 300,000,000원 (2015.12)
매출액 47,742,138,894원 (2015)
영업이익 775,643,114원 (2015)
순이익 -594,972,792원 (2015)
주요 주주 김현승: 41.33%
종업원 114명 (2015.12)

몽고식품(蒙古食品)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 279 (자산동)에 소재하는 간장 제조 업체이다.

역사[편집]

대한제국 시대에 일본인 야마다 노부스케가 마산시 자산동에서 간장공장인 산전 장유 양조장을 세웠다.

해방 이후 한국인이 승계하여 몽고정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바꾸었다.

1988년에 마산시 지역에서 구 창원시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했다. 마창진 통합 전부터 마산과 창원 모두의 향토기업으로 인식됐다. 마산 지역에서 처음 공장이 생긴 해를 창업년도로 삼는다.

논란[편집]

김만식 명예회장 갑질 사건[편집]

2015년 12월 23일 김만식 몽고식품 명예회장이 개인 운전기사 B씨에게 욕설과 폭행을 했다는 폭로가 터졌다. 운전기사 B씨는 "김회장은 기분이 나쁘거나 하면 거의 습관처럼 폭행과 욕설을 했다."라고 말했다. 몽고식품은 12월 23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고, 12월 28일에는 김만식 명예회장과 김현승 대표이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과 당사자에게 사과했다.[1]

이후 복직문제를 두고 피해자들과 분쟁이 있었지만, 폭행 피해자들과 합의를 원만하게 이끌어냈다. 2016년 4월 19일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은 김만식 회장에게 상습폭행근로기준법상 사용자 폭행 혐의 등을 적용,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2]

2017년 10월 31일 경남도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김만식 몽고식품 명예회장은 2015년 당시 "공갈단 언론플레이에 걸려서 고생했다. 더 물고 늘어질것이기 때문에 그냥 사과하고 넘어갔다"고 말했다.

각주[편집]

  1. 박호민 (2015년 12월 31일). “몽고식품 '긴박했던 4박5일' 풀스토리”. 《일요시사》. 2016년 1월 5일에 확인함. 
  2. 김종백 (2016년 4월 19일). “‘회장님 갑질’ 몽고식품 김만식 전 회장 벌금형”. 《시사포커스》. 2016년 8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