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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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정
작가 정보
출생1970년(53–54세)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
언어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직업수필가, 칼럼니스트
학력프랑스 파리 제8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
활동기간1993년 ~ 현재
장르수필, 평론
부모목일신(부), 정경자(모)
자녀1녀
친지목치숙(조부)
목태상(동생)
목혜정(언니)
주요 작품
파리의 생활좌파들, 시끄러울수록 풍요로워진다

목수정(1970년~)은 대한민국의 수필가이자 칼럼니스트, 번역가이다. 아동문학가이자 시인 목일신의 딸이며, 독립운동가 목치숙의 손녀이다. 현재 프랑스에서 활동 중이다.[1][2][3][4]

학력[편집]

  • 고려대학교 노문학 학사
  • 파리제8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

경력[편집]

  • 1995년 ~ 1998년 : 동숭아트센터 연극기획자
  • 2003년 : 국립발레단 기획팀 팀장
  • 2004년 ~ 2008년 : 민주노동당 문화담당 정책연구원

저서[편집]

  •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레디앙. 2008년. ISBN 9788995995211
  • 《야성의 사랑학》. 웅진지식하우스. 2010년. ISBN 9788901113920
  • 《월경독서》. 생각정원. 2013년. ISBN 9791185035031
  • 《파리의 생활 좌파들》. 2015. ISBN 9791185035260
  • 《당신에게, 파리》. 꿈의지도. 2016년. ISBN 9791187496038|
  • 《아무도 무릎 꿇지 않는 밤》. 생각정원. 2016년. ISBN 9791185035550
  • 《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 생각정원. 2018년. ISBN 9791188388370
  • 《아삭아삭 문화학교》. 동녘주니어. 2019년. ISBN 9788972979401
  • 《밥상의 말》. 책밥상.2020년. ISBN 9791196457082

논란[편집]

코로나 백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보장하니 국민은 안심하고 맞으라는 한국 보건 당국의 입장을 비판하며 백신옹호론자들의 비판을 산 바 있다.

각주[편집]

  1. 임나리. 목수정 “당신들의 계급을 동정한다”. 채널예스. 2016년 10월 31일.
  2. 정윤영. “정의는 즐거울 수밖에 없다” 목수정과 세상의 연대. 북DB. 2016년 10월 31일.
  3. 박성준. 이재명, 분야별 '을'로 구성된 후원회장단 공개. 세게일보. 2017년 2월 8일.
  4. 최진성. “車 팔다 왔어요”…변방장수(이재명)의 ‘독특한’ 인재들. 헤럴드경제. 2017년 2월 9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