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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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River UT 2005-10-14 2104.jpg

모리슨층(Morrison Formation)은 북아메리카에서 공룡 화석이 가장 많이 발견된 미국 서부의 쥐라기 말기 퇴적암 지층이다. 구성 암석은 밝은 회색, 초록빛을 띤 회색, 또는 적색의 이암, 사암, 미사암, 석회암이다. 대부분의 화석들은 쥐라기의 강과 범람원 흔적이 있는 녹색의 미사암층과 아래의 사암층에서 발견된다.

이 지층은 와이오밍콜로라도에 중심이 있으며 몬태나,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네브래스카, 캔자스에 층이 노출되어 있고 오클라호마, 텍사스, 뉴멕시코, 애리조나, 유타, 아이다호에 좁고 길게 뻗어 있다.

지층의 이름은 아서 레이크1877년에 처음 화석을 발견한 뒤 콜로라도 주 모리슨을 따서 지어졌다. 같은 해, 모리슨층은 경쟁관계에 있던 두 초기 고생물학자 오트니엘 찰스 마쉬에드워드 드링커 코프공룡 화석 전쟁 중앙에 놓이게 된다.

콜로라도, 뉴멕시코, 유타에서는 모리슨층이 우라늄 광석의 주 원천이다.

유타주 모리슨층에서 발견된 공룡화석[편집]

알로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바로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카마라사우루스, 캄프토사우루스, 케라토사우루스, 디폴로도쿠스, 드리오사우루스, 디스트로파에우스, 마르쇼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스토케소사우루스, 토르보사우루스 등이 있다.[1]

각주[편집]

  1. 패트리샤 반스 스바니; 토마스 E. 스바니 (2013년 6월 1일). 《한 권으로 끝내는 공룡》. Gbrain. 91-9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