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테이인
외관
메이테이인(Meitei) 또는 마니푸르인(Manipuri)[1]은 인도 마니푸르주의 토착민인 티베트버마 계통의 민족이다. 북동인도에 위치한 마니푸르주에서 최대 집단(주 인구의 약 53%)이자 다수 민족을 이룬다.[2] 이들이 사용하는 메이테이어(공식 명칭은 마니푸르어)는 인도 정부의 22개 공용어 중 하나이며 마니푸르 주정부의 유일한 공용어이다.[1][3]
메이테이인의 다수는 오늘날 마니푸르의 임팔 계곡(Imphal Valley) 지대에 살고 있으며, 이외에도 상당수의 인구가 인도령인 아삼주, 트리푸라주, 나갈랜드주, 메갈라야주, 미조람주에 살고 있다.[4][5] 인접한 미얀마와 방글라데시에도 유의미한 메이테이인 인구가 분포한다.[4][6][7]
인구
[편집]대부분의 인구는 인도 영토에 거주한다. 2011년 인도 인구조사에서는 1,761,079명의 메이테이어 화자가 집계되고 있다. 인구의 다수는 힌두교 신자로, 특히 비슈누파 영향이 강하다. 한편 민족의 토착 종교인 사나마히교(Sanamahism)가 있는데 2011년 인구조사에서 222,422명(14.6%)의 신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외에 소수의 기독교 신자가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1 2 “Meitei | people | Britannica” (영어). 《www.britannica.com》. 2022년 11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11월 15일에 확인함.
- ↑ Khomdan Singh Lisam, Encyclopaedia Of Manipur, ISBN 978-8178358642, pp. 322–347
- ↑ “Manipuri language | Britannica” (영어). 《www.britannica.com》. 2022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11월 15일에 확인함.
- 1 2 “Meitei”. 《Ethnologue》. 2019년 7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Festivals in Meghalaya, Fairs and Festivals of Meghalaya”. 《Travelhot.in》. 2018년 10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Sunil, Oinam (2015년 7월 14일). “Manipuris in Mandalay see ray of hope in Modi” (영어). 《The Times of India》. 2020년 12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5월 25일에 확인함.
- ↑ Thokchom, Khelen (2008년 5월 19일). “Myanmar Meiteis in search of roots”. 《The Telegraph》. 2020년 12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9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