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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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부인
출생 1969년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소속 아프리카TV
종교 개신교
배우자 김용석
웹사이트 afreeca.com/gtv7

망치부인(본명이경선, 1969년 ~ )은 대한민국아프리카TV BJ이다. 2007년 1월 17일부터 인터넷 방송사 아프리카TV에서 <망치부인의 생방송 시사 수다>방을 운영하였다.[1] [2] 2017년 1월 17일 10주년을 맞았고 2017년 11월 6일 현재 애청자수 191,699명, 구독자수 1,157명, 팬클럽 회원수 37,221명, 서포터 회원수 4,877명, 방송시간 총 72,960시간, 누적시청자수 총 105,029,629 명에 이르렀다.

생애[편집]

이경선은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 졸업 후 학원 강사, 정치연구소 구성원, 보험설계사 등으로 일했다. 2007년부터 아프리카TV 창립자이자 대표 문용식의 권유로 인터넷 방송사 아프리카TV에서 <망치부인의 생방송 시사 수다>를 진행하기 시작하였다. 정치인 김용석의 아내로 김용석은 도봉구의원, 서울시의원 등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김용석과의 사이에 딸 한 명을 두었다.[3] [4]

'망치부인'이라는 명칭은 미국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망치'라는 단어는 영화 주인공 앤디 듀프레인(팀 로빈스 분)이 감옥을 탈출하기 위해 사용하였던 작은 조각용 '망치'를 의미하며, 영화에서 '망치'는 억울한 누명을 쓴 주인공을 감옥으로부터 탈출시키고 배수관이 흐르는 냇물에 버려지는데, 이경선 본인도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다가 자신의 공에 연연하지 않고 영화 속 '망치'처럼 대중으로부터 잊혀지고 싶다는 뜻으로 자신의 별칭을 '망치부인'으로 선택했다고 이경선은 자신의 방송을 통해 설명하였다.[5] 10여 년간 사회탐구 영역 강사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시사 평론을 지향하였다. 게임방, 먹방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프리카TV에서 시사 평론으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며 사랑을 받아 여러 해에 걸쳐 방송상도 받았다.[6] [7] [8] [2]

한미 FTA에 반대하기 위해 열린우리당 천정배, 임종인 의원 등이 단식농성을 시작한 데 이어, 2007년 3월 27일 열린우리당의 김근태 의원이 단식농성에 참여했을 때, 이경선은 김근태 의원의 단식농성 생중계 방송을 진행하였다. 대한민국 역사상 국회의사당 안에서 일반인이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인터넷 생중계한 것은 이 방송이 최초였다. 아프리카TV의 ‘김근태방송국’을 통해 생중계된 이 방송은 2007년 3월 29일까지 약 1만 3천 명의 시청자가 다녀갈 정도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9][10]

2010년 <망치부인의 생방송 시사 수다> 방송은 아프리카TV에서 선정하는 BJ 랭킹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11][12][13] 안철수박원순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선언이 있었던 2011년 9월 6일에는 실시간 시청자수가 3200여 명까지 순식간에 폭증하였다.[14]

2014년 12월 12일, 이경선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필라사람들의 모임(필라세사모)' 초청으로 펜실베이니아주 엠블러에 있는 메노나이트교회에서 '세월호를 통해 바라본 한국사회'라는 주제로 시사강연회를 가졌다.[15] [16]

논란[편집]

선거법 위반[편집]

2012년 11월 16일, 4·11 총선 당시 서울 도봉 갑 지역구 야권 단일화 과정에 대해 이백만 당시 통합진보당 후보를 허위사실로 비방한 혐의(공직 선거법 위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이경선에 대해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재환)는 "지난 4ㆍ11 총선을 앞두고 허위사실을 퍼트리며 상대 후보를 비방한 이경선 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라고 밝혔다.[17] 이에 대해 이경선은 항소했고 이후 <망치부인의 생방송 시사 수다방> 웹사이트 첫 화면에 2심 판결문을 게재하였는데, 그 선고 내용은 "피고인을 징역 6월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로부터 2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 피고인에게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한다. 이 사건 공소사실 중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공직선거법위반의 점은 무죄."였다. 이경선은 이 웹사이트에 이 판결문을 게시한 이유 에 대해 자신이 방송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에 대해 반박하기 위해서라고 자신의 방송을 통해 밝혔다.

국정원 직원 고소[편집]

2013년 10월, 이경선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자신과 가족에 대한 성폭력적인 내용의 비방글을 올린 '좌익효수'(남성)라는 필명을 사용한 국정원 직원을 '협박, 모욕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였다. 이에 앞서 2013년 7월에 통합진보당 오병윤 의원과 광주시당은 '국정원법 위반 및 명예훼손, 모욕 혐의' 등으로 '좌익효수'를 고발했고 이에 국정원은 " '좌익효수'는 국정원 직원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이후 '좌익효수'가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수사에 깊숙히 관여하는 등 국정원 핵심 직원임이 드러나자[18] "개인적인 문제이며 국정원과는 무관한 일이다"라고 해명했다. 2014년 3월 2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경선으로부터 고소당한 국정원 직원을 소환하기로 결정하였다.[19] [20] 2016년 4월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이창경 판사는 모욕죄 및 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좌익효수'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창경은 '좌익효수'의 혐의 가운데 모욕죄만 인정했을 뿐 국정원법 위반 혐의 등은 무죄로 판단했다.[21] 하지만 검찰이 '좌익효수'를 상대로 주재한 진술조사상에는 검찰 또한 이미 700개 이상의 댓글을 선거 개입 혐의로 판단하였다는 것이 2016년 4월 26일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그 중 고작 10개의 댓글만 선거 개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서 무죄가 나왔던 것이다.[22] 이런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후인 2016년 4월 27일 검찰은 '좌익효수'를 대상으로 항소를 제기했다.[23] 2016년 4월 28일 '좌익효수'도 자신의 재판 결과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24]

언론비판[편집]

망치부인은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을 '반문친안(반 문재인, 친 안철수), 신뢰할 수 없는 언론'으로 규정했다. 특히 '프레시안'이 박근혜에 대해 비판적으로 쓴 기사 "박근혜는 자폐상태, 총선 못 받아들여"(2016년 4월 27일 기사)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그 비판 내용으로는 '왜 안철수를 비판하지 않느냐'가 주를 이뤘다.

상훈[편집]

  • 방송대상 2011 BJ
  • 방송대상 2013 BJ
  • 방송대상 2014 BJ
  • BJ대상 2015 BJ
  • BJ대상 2016 BJ (TOP 5)
  • BJ대상 2017(시사 학습 대상)
  • 베스트 BJ
  • 파트너 BJ

각주[편집]

  1. 시시각각 초대석 망치부인!. tbs. 2012년 5월 30일.
  2. 오주환. (세태기획)현장 못 간 ‘샤이 촛불’ 수백만… ‘먹방’ 대신 ‘집방’ 본다. 국민일보. 2016년 11월 23일.
  3. 홍현진. "오세훈 시장 호통 친 초선 시의원이 내 남편, 안티 안 무서워, 난 115만 명하고 싸운 여자". 오마이뉴스. 2010년 9월 3일.
  4. 망치부인 초청방송 디지털소통위원장 문용식(2015. 12. 17) "새정연 온라인 입당 열풍의 일등공신은 안철수?". 망치부인의 생방송 시사 수다방. 2015년 12월 17일.
  5. ‘망치부인’ 이경선씨, 아프리카TV 닉네임 ‘망치부인’의 의미는?
  6. 신원경·유정아·이희훈·남소연. '민주당 천막' 본 시민들 "늦었지만 다행". 오마이뉴스. 2013년 8월 1일.
  7. 이상원. '개인방송 신대륙' 아프리카TV 10주년. 시사IN. 2016년 3월 16일.
  8. 남재현. SNS로 퍼져 나간 촛불 함성, 1인 방송도 맹활약. MBC. 2016년 11월 20일.
  9. 유윤정. 김근태 의원 단식농성 72시간, UCC가 생중계. 지디넷코리아. 2007년 3월 29일.
  10. 김현아. UCC 사이트, 골라보는 재미 크다. 아이뉴스24. 2007년 4월 22일.
  11. 김혜경. 승객마다 "일자리ㆍ등록금…" 한숨. 한국일보. 기사입력 2011년 2월 24일. 최종수정 2011년 2월 25일.
  12. 이주연. "천정배 의원님, 답변이 섹시하지 않습니다". 오마이뉴스. 2011년 2월 28일.
  13. 이혜리. 망치부인 "범야권 공조투쟁 안 할시 혈서와 삭발". 오마이뉴스. 2010년 12월 18일.
  14. 전예현. ‘망치부인’도 반한 박원순, ‘돌풍’ 일으키나. 내일신문. 2011년 9월 8일.
  15. 권택준. ‘망치부인’ 초청 시사강연회 개최. 미주중앙일보. 2014년 12월 4일.
  16. '망치부인' 이경선씨 초청 시사강연회 개최. 미주중앙일보. 2014년 12월 18일.
  17. 망치부인 법정구속, 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 동아일보. 2012년 11월 17일.
  18. 정영철·육덕수. '좌익효수'국정원 직원, 간첩조작 사건에 깊숙히 개입. 노컷뉴스. 2014년 2월 18일.
  19. 망치부인 "14세 딸, 보호해줄 기관 없다 생각". 노컷뉴스. 2014년 1월 1일.
  20. 육덕수 (2014년 3월 26일).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 이번주 소환…檢 기소 방침”. 노컷뉴스. 2014년 4월 3일에 확인함. 
  21. 조현호. "좌익효수, 근무중 국정원 사무실서 댓글..조직적 범죄". 미디어오늘. 2016년 4월 27일.
  22. 이서준. (단독입수) '좌익효수' 진술조서 보니…선거개입 댓글 735개. JTBC. 2016년 4월 26일.
  23. 조현호. 검찰 "좌익효수 선거운동 무죄판결? 법원 법리 잘못 해석". 미디어오늘. 2016년 4월 28일.
  24. 이우찬.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 법원에 항소장 제출. 뉴스토마토. 2016년 4월 28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