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영화)
I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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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린지 앤더슨 |
| 각본 | 데이비드 셔윈 |
|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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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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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11분 |
| 국가 |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50만 달러[1] |
《만약》(영어: If...., 영어: if....로 표현)은 1968년에 개봉한 영국의 풍자 드라마 영화로, 린지 앤더슨이 연출하였다. 맬컴 맥다월이 주인공 믹 트래비스 역을 맡았다. 이후 맥다월이 그대로 믹 트래비스 역으로 등장하는 속편 《오 럭키 맨!》(1973)과 《영국 병원》(1982)이 제작되면서 믹 트래비스 삼부작이 형성되었다.
1969년 제2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다.[2]
줄거리
[편집]1960년대 후반 전통적인 영국 사립 남자 학교의 재학생들이 여름 방학이 끝나고 가을 학기를 맞이하여 돌아온다. 콧수염을 숨기고 도착한 “믹” 트래비스는 방에 들어와 잽싸게 면도에 들어간다. 믹, “월리” 월리스, 조니 나이틀리는 모두 대입 준비 과정 1년생이며, 비순응적이다. 셋은 반장의 권한을 가진 2년생들인 “휩스”(Whips)의 감시와 괴롭힘을 받는다. 휩스는 1년생들을 몸종처럼 부리면서 성적 대상으로 여긴다.
교장은 학생 및 사감들과 거리를 둔다. 사감 켐프 씨는 휩스에게 휘둘려 이들이 규율을 멋대로 행사하게 놔둔다. 몇몇 교사들은 괴상한 행동을 보인다.
믹과 조니는 학교 부지를 몰래 빠져나가 전시장에서 모터사이클을 훔친다. 둘은 모터사이클을 타고 영화 내에서 이름이 나오지 않는 소녀가 일하는 카페로 간다. 믹은 이 소녀와 알몸으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상상한다. 한편 월리스는 연하의 소년 보비 필립스와 시간을 보내고, 후에 자신의 침대 위에서 같이 잠든다.
학교 당국과의 갈등은 점점 더 격렬해진다. 휩스에게 잔혹한 매질을 당한 셋은 결국 행동에 나서기로 한다. 셋은 보드카를 나눠 마신 뒤 손바닥을 작게 베어 내고 상처를 맞대 피를 교환하며 피의 맹세를 한다. 믹은 “단 한 발을 적소에 명중시켜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하고, 획득한 실탄을 보여 준다.
학교에서 연합 장교 양성대의 생도 군사 훈련을 받던 중 셋은 켐프와 교목을 포함한 교사 및 사감들과 일련의 소년들이 모여 있는 자리를 향해 사격을 가한다. 교목이 무기를 버리라고 명령하자 믹은 그를 폭행하고 겁을 주어 항복하게 한다. 교장은 세 소년에게 대강당 아래의 넓은 창고를 청소하는 처벌을 내린다. 필립스와 카페의 종업원 소녀가 합류한 가운데 그곳에서 자동 화기와 박격포를 포함해 은닉돼 있던 총기가 한 무더기 발견된다.
기득권에 반란을 일으키기로 결심한 이들은 학교 설립자 기념일에 학부모들이 학교를 방문하자 복도 밑에 불을 질러 연기를 피운다. 그리고 건물 밖으로 뛰쳐나온 사람들을 향해 옥상에서 총격을 가한다. 그날 연설을 했던 방문 장군의 지휘 아래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이 연합 장교 양성대 무기고의 창문을 열고 총기를 꺼내 반격을 시작한다. 교장은 싸움을 멈추려 애쓰며 이성에 귀를 기울이자고 호소한다. 소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교장의 미간을 쏴 버린다. 전투가 재개되고, 카메라는 연달아 총을 쏘는 믹의 얼굴을 클로즈업한다.
출연진
[편집]각주
[편집]- ↑ Alexander Walker, Hollywood, England, Stein and Day, 1974 p402
- ↑ “Festival de Cannes - From 16 to 27 may 2012” (영어). 2026년 3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만약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만약 – 로튼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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