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란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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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란 태자 Кунлан ханхү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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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의 등장인물 | |
첫 등장 | 보탑실리, 강릉대군과 함께 사냥을 함 |
마지막 등장 | 쿤란태자를 황제에 즉위시키고 원나라를 둘로 나누려는 위왕의 음모로 변방에 추방 |
배우 | 故오건우 |
정보 | |
종족 | 몽골족 |
성별 | 남자 |
국적 | 원나라 |
거주지 | 연경 |
직업 | 황태자 → 폐태자 |
지위 | 황태자 → 폐태자 |
가족 | 아버지: 왕유 어머니: 기황후 이복 동생: 아유시리다라 |
배우자 | [1] |
대립 인물 | 기황후 |
관계 인물 | 원 위왕, 보탑실리, 강릉대군 |
보르지긴 쿤란(Боргигин кунлан)은 MBC 드라마 《신돈》에 등장한 가상인물이다.
작중 행적[편집]
《신돈》 3회에서 첫 등장. 강릉대군, 보탑실리와 함께 장자커우 인근에서 사냥을 떠난 후 원 순제, 원 위왕과 함께 게르에서 술을 마신다. 이후에도 계속 보탑실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사냥을 떠나며 결혼까지 하려고 하지만 위왕의 음모로 인하여 끌려간 후 등장하지 않는다. 이후 태자는 아유시리다라가 하게 된다.
가상 인물인 이유[편집]
이 인물은 실제로 없다. 왜냐하면 다나슈리 카툰은 13세에 황후가 되었으며 성질이 포악하여 순제와의 사이는 좋지 않아 아이를 가지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었다. 또한 바얀 후투그 카툰한테 설산 황자와 진금 황자가 있었으나 요절하였다. 그리고 다른 황자 중에도 기황후 소생이 아닌 다른 후궁의 소생의 황자들이 더 있었으나 이 캐릭터같은 행적은 없다. 실독아 태자는 고려에 가서 고려 여인과 결혼했다는 기록이 있으나 역모 때문에 추방되진 않았다.
《기황후》에서[편집]
《기황후》에도 그와 같은 개념의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바로 마하황자(김진성이 연기)이다. 그러나 그는 타나실리의 소생이 아닌 기승냥과 왕유의 숨겨진 소생이다.
각주[편집]
- ↑ 원래 보탑실리(노국대장공주)와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변방에 추방되어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