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즈루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마이즈루동항에 소재하고 있는 해상자위대 북급 선창
마이즈루 어항 전경. (177번 국도의 기점 부근)
마이즈루 진수부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마이즈루 아카렌가 창고군

마이즈루항(일본어: 舞鶴港)은 동해에 접하고 있는 마이즈루만에 있는 항구이다. 소재지는 교토부 마이즈루시에 예속되며, 항만 관리자는 교토부이다. 항만법으로는 중요항만을, 항칙법상으로는 특정항으로 각각 지정된 항구이다. 그래서 이 항구는 2004년부터 교토(京都)라는 이름이 부여됨에 따라, 교토-마이즈루항(京都舞鶴港)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그러나 해당 항구는 1901년(메이지 34년)에 정식으로 개항하였고, 통계 수치는 2017년을 기준으로, 환적한 화물량은 1,161만 톤이다. 다만 입항한 컨테이너 수는 19,272 TEU이며 그 중 수입은 13,402 TEU이지만 여객 수는 연간 누적 72,538명이 이 항구를 다녀간 셈이며 크레인 역시 5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 항구는 화물선을 위주로 운항하고 있으나,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국제선 배편 노선인 DBS크루즈훼리의 이스턴드림호를 이용하여 동해항까지 향하는 국제선 배편도 물론 운항하고 있다. 그리고 이 항구가 동항과 서항으로 나뉘는 특이한 일본의 항구이며, 장래에는 포항시까지 이어주는 뱃길도 운항할 계획을 가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 외에도 항구 주변에 공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교토부의 중심 관문 항구와 연결되어 있어 지리적 여건상 우수한 장소로 손을 꼽힌다.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