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어 암셸 로트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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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 암셸 로트실트(Mayer Amschel Rothschild, (1744년 2월 23일 – 1812년 9월 19일)은 독일의 유태인 은행가이다. 오늘날 유명한 로스차일드 가를 만들었다. 2016년 현재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 현재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베일 속에 감춰져 있으며 제대로 된 접근 자체도 불가능하지만, '화폐전쟁'의 저자 쑹훙빈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을 약 50조달러(약 6경원, 6만조원)로 추정했다.

히틀러[편집]

제2차대전 당시, 히틀러 총리 겸 대통령은 유태인을 대량학살했다. 당시 유럽사회에서는 로스차일드라는 이름을 직접 사용하는 것 조차 모든 언론에서 금기시되며, 단지 유태인이라고만 부를 수 있었다. 영국, 프랑스, 독일의 금융시장을 모두 로스차일드가가 장악하고 있었으며, 막대한 부로 세 나라의 정치인, 귀족들을 연회에 초청하거나 제외하는 방식으로 큰 굴욕감을 주어, 귀족들의 존경과 동시에, 반감이 상당했다.[1] 제1차대전 당시에는 영국에 사는 로스차일드가의 후손이 영국 정부를 크게 도와주어 독일의 침략을 좌절시키기도 했다. 제1차대전의 패배로 독일정부는 막대한 전후 손해배상금의 부채를 지게 되어, 전쟁의 패인과 관련해, 로스차일드가에 대한 더욱 큰 분노가 있었다.

이스라엘의 독립[편집]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의 고손자인 베이론 로스차일드는 고조부로 부터 물려받은 막대한 부로 제1차대전 당시 군자금이 부족한 영국 정부로 부터 밸푸어 선언 (1917년)을 받아내어, 이스라엘의 독립을 돈을 주고 샀다.

이스라엘에서는 많은 사람이 아이의 이름을 로스차일드라 짓고 있으며, 이스라엘 곳곳에 ‘로스차일드 거리’를 찾아볼 수 있다.[2]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니얼 퍼거슨, 로스차일드 1 (돈의 예언자 1798~1848, 전설의 금융 가문), 윤영애 역, 21세기북스, 2013
  2. [명문가의 경영학] 로스차일드家 ‘거주 국가에 충성’ 제1원칙… 품위를 갖춘 부와 권력, 이투데이, 201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