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로 벨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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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로 벨루지(Mauro Bellugi, 1950년 2월 7일 ~ 2021년 2월 20일)는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이다.
1969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를 시작으로 1981년까지 프로 축구 선수로 활동하였다.[1]
1972년부터 1979년까지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했다.[1] 1978년 FIFA 월드컵에서는 다섯 경기에 출장하였고 팀은 4위를 기록했다.[2]
이탈리아의 코로나19 범유행중인 2020년 11월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입원하였고 혈전증으로 두 다리를 자르는 등 중증으로 발전하여 치료를 받았다.[3][4] 투병 끝에 2021년 2월 밀라노 니과르다 병원에서 사망하였다.[5]
각주[편집]
- ↑ 가 나 마우로 벨루지 - National-Football-Teams.com (영어)
- ↑ FIFA stats
- ↑ “Mauro Bellugi: all’ex Inter amputate le gambe dopo il Covid”. 2020년 12월 22일.
- ↑ Monica Colombo (2020년 12월 24일). ““Ho visto un 25enne morire. Anche senza le gambe mi basterà la mia Lory””. Corriere della Sera. 31면.
- ↑ Il calcio piange Mauro Bellugi: se ne va a 71 anni l’ex difensore dell’Inter (이탈리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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