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김
마리나 예브게예브나 김 Марина Евгеньевна Ки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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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3년 8월 11일 소련 레닌그라드 |
성별 | 여성 |
국적 | 러시아 |
직업 | 방송인, 배우 |
마리나 예브게예브나 김(Марина Евгеньевна Ким, 1983년 8월 11일 ~)은 러시아의 뉴스 앵커이자 배우이다.[1] 마리나 김은 아버지가 고려인이고 어머니가 러시아인인 고려인 3세로, 러시아의 국영방송인 RTR의 8시 뉴스 앵커를 맡은 바 있으며, 러시아의 각종 영화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였다.[2][3]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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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Марина Ким, биография | Знаменитые женщины России”. 2018년 8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5월 4일에 확인함.
- ↑ “<사람들> 러시아TV 고려인 3세 앵커 마리나 김”. 《연합뉴스》. 2012년 11월 20일. 2019년 5월 4일에 확인함.
- ↑ “러 기업가연맹회장 "오늘 한국차 샀다"”. 《연합뉴스》. 2010년 9월 10일. 2019년 5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