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멜루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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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둘세 데 멤브리요, 마르멜라다, 코토냐타, 파테 드 쿠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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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남유럽 |
관련 나라별 요리 | 스페인 요리, 이탈리아 요리, 포르투갈 요리, 프랑스 요리 |
주 재료 | 마르멜루 |
마르멜루 젤리는 마르멜루로 만든 페이스트 또는 젤리이다. 4세기 요리책 아피키우스에 마르멜루를 꿀에 재우는 법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역사가 오래된 음식이다.[1] 둘세 데 멤브리요(스페인어: dulce de membrillo), 마르멜라다(포르투갈어: marmelada), 도스 드 마르멜루(포르투갈어: doce de marmelo, 브라질 포르투갈어 한글 표기: 도시 지 마르멜루), 코토냐타(이탈리아어: cotognata), 파테 드 쿠앵(프랑스어: pâte de coing) 등으로도 부른다.
프랑스에서는 크리스마스 때 먹는 전통적인 디저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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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아피키우스 (2009년 8월 19일) [1936]. 〈XII〉. 《Cooking and Dining in Imperial Rome》 (영어). 번역 Vehling, Joseph Dommers. 52쪽. 2017년 8월 2일에 확인함 –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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