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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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개 클럽(독일어 : Stopselclub)은 소셜 클럽으로 회원은 항상 마개를 휴대해야 한다.[1] [2] [3] [4]
마개 클럽의 멤버들은 만날 때마다 상대방에게 마개를 보여주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마개를 보여줄 수 없는 회원은 작은 벌금을 내야만 한다.[5] 이 벌금을 통해 징수 된 돈은 일반적으로 차기 클럽 회의에서 맥주를 사는데 사용된다. 20세기 중반 이래로 마개 클럽은 독일 바이에른 주의 주변에 있다.[6] 때로는 자선 사업을 지원한다.[7] [8]
바이에른에는 100개가 넘는 마개 클럽이 있다. [9]
각주
[편집]- ↑ In German, also the spellings Stopselclub, Stöpselclub, Stopslclub, Stopselklub and Stopselverein are occasionally used.
- ↑ https://www.merkur.de/lokales/muenchen-lk/stopselclub-vergessliche-fuettern-vereinskasse-1371117.html
- ↑ https://www.ovb-online.de/rosenheim/bad-aibling/stopselclub-pflegt-geselligkeit-4831610.html
- ↑ “보관된 사본”. 2017년 7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7월 8일에 확인함.
- ↑ https://www.tz.de/sport/fussball/stopselclub-abensberg-traegt-bayern-sechzig-herzen-brust-6494197.html
- ↑ http://www.stopselclub-harthausen.de/history.html
- ↑ http://www.augsburger-allgemeine.de/dillingen/Was-fuer-eine-Spende-id40046477.html
- ↑ “보관된 사본”. 2017년 6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7월 8일에 확인함.
- ↑ 마개 클럽 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