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용주
리용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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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직업 | 정치인, 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
리용주(? ~ )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이다. 현재 북한의 해군사령관이다.[1]
시기는 불명이나 중장으로 진급한 뒤에 2009년 3월 12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지냈다. 지역구는 548호 선거구이다. 조선노동당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을 지냈고, 2014년 3월엔 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449호 선거구에서 지냈다.[1]
2015년 4월에 김명식에 이어 해군사령관에 올랐다. 계급도 상장(중장급)으로 진급했다. 8월에는 대장으로 진급했고 2016년 4월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 되었다.
경력[편집]
2016.05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2015.07 인민군 대장
2015.04 인민군 상장
2015.04 해군사령관 * 후임: 김명식
2014.03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2010.09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2009.03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
연도미상 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연도미상 인민군 중장과학원 청년동맹위원회 비서
연도미상 고 리을설 국가장의위원회 위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편집]
2009년 4월 이후 제12기 대의원에 선출되었다.
기타[편집]
2011년 12월 김정일 사망 당시에 국가 장의위원회 위원을 맡았다.[2]
각주[편집]
- ↑ “北 리용주 해군사령관, 대장으로 승진”. 2018년 8월 14일에 확인함.
- ↑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특급열차서 과로로" 정부 '비상체제'...이명박 대통령 모든 일정 취소”. 오마이뉴스. 2012년 7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