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샤틀리에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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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에서 르 샤틀리에의 원리화학 평형 상태 물질의 외부 조건을 변화시켰을 때, 어떤 반응이 일어날 지 예측하는데 사용한다. 이 법칙의 이름은 이 원리를 각자 독립적으로 발견한 앙리 루이 르 샤틀리에카를 페르디난트 브라운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 법칙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화학 평형 상태의 화학계에서 농도, 온도, 부피, 부분 압력등이 변화할 때, 화학 평형은 변화를 가능한 상쇄시키는 방향으로 움직여 화학 평형 상태를 형성한다."

평형 상태에서 어떤 변화를 가하면 그 변화를 상쇄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현상은 다른 분야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그 예시로 렌츠의 법칙(물리학)과 항상성(생물학)이 있다.

화학에서 르 샤틀리에의 원리는 가역 반응의 결과를 조작하여 반응의 생산물을 많이 만들어내는데 사용된다. 또한, 리간드를 묶으면 르 사틀리에의 원리에 의해 수용체가 평형 상태를 이동시킬 수 있으므로 약리학에서는 이를 이용해 수용체의 활성화를 조절할 수 있다. [1] 경제학에서는 이 원리가 좀 더 일반화되어 효율적인 경제 시스템의 경제균형(en: Economic equilibrium)을 설명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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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편집]

  1. THE BIOPHYSICAL BASIS FOR THE GRAPHICAL REPRESENTATIONS. 2009년 5월 4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