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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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두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학력 일본 중앙대학교 법학과
경력 프로라인회장 (1978년 ~ )
설봉장학회 설립자(1994년 ~ )
한미헤리티지재단 회장(2006년 ~ )

류재두(1922년 ~ )는 재미 한인 기업인으로, 프로라인 회장이며 류패밀리재단의 설립자다.

1922년 생인 류재두 회장은 경북 영덕 출신으로 일본에서 수학 후 귀국해 부산 공생중학교에서 4년간의 교사생활을 거쳐 1950년 6월 고무제조업체인 조일공업사에 상무로 입사했다. 이후 1978년 회장으로 사직할때까지 조일공업사를 종업원 15,000여명 규모의 한국의 5대 신발제조업체로 성장시켰다.

1978년 조일공업사 회장에서 물러난 류재두 회장은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메이시스백화점 앞에서 신발 도매상을 시작했다. 같은해 레저용 신발 제조업체인 레드라인(Red Line Products, Inc.)을 설립했으며, 1985년에는 중국 황주에 합작공장을 설립했다. 1987년 현재의 사명인 프로라인(Proline Product, Inc.)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현재까지 경영하고 있다. 프로라인은 낚시, 사냥, 요트 등 레저용 신발을 제조하는 중견 기업으로, 미국 50개주에 매년 200만켤레의 신발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류재두 회장은 지난 1994년 12월 29일 300만 달러를 출연해 류패밀리재단(The Ryu Family Foundation)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미국동부의 10개주에 있는 4년제 정규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 중인 교포자녀를 대상으로 설봉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한미헤리티지재단의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1] 지난 2010년에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연보[편집]

저서[편집]

성실을 생명처럼 (2012년 12월, 동학사)

각주[편집]

  1. “당당한 부자, 아름다운 아메리칸 드림”. 머니투데이. 2004년 11월 3일. 
  2. “이민 사적지 홍보에 노력, 한미헤리티지재단 류재두 회장”. 뉴욕 중앙일보. 2008년 9월 13일. 
  3. “재외동포 유공자 4명 선정”. 미주 한국일보. 2010년 10월 2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