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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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줄리 코헨 벳시 웨스트 |
제작 | 줄리 코헨 벳시 웨스트 |
출연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글로리아 스타이넘 |
촬영 | 클로디아 라쉬케 |
편집 | 칼라 구티에레즈 |
음악 | 미리엄 커틀러 |
제작사 | CNN 필름 |
배급사 | ![]() |
개봉일 | ![]() ![]() |
시간 | 98분 |
국가 | ![]() |
언어 | 영어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나는 반대한다》(영어: RBG)는 벳시 웨스트와 줄리 코헨이 감독하고 제작한 2018년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로 샌드라 데이 오코너 이후 사상 두 번째로 미국 대법원 여성 대법관으로 임명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생애를 다룬다. 2018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후 2018년 5월 4일 미국에서 개봉했다.
줄거리
[편집]이 영화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법대 교수로 재직하고 지미 카터 대통령에 의해 워싱턴 D.C 연방항소법원 판사로 임명된 후,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의해 대법관으로 임명되기까지의 여정을 다룬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제작 과정
[편집]줄리 코헨(Julie Cohen)과 베시 웨스트(Betsy West) 감독은 과거에 긴즈버그와 관련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었고, 2015년 긴즈버그를 주제로 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2016년, 두 감독은 시카고와 워싱턴 DC 등 다양한 행사와 연설에 참석한 긴즈버그를 총 20시간 따라다녔고, 2017년에는 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1]
각주
[편집]- ↑ Harloe, Kate (2018년 5월 4일). “How Two Filmmakers Convinced RBG to Let Them Film Her Workout”. 《Mother Jones》. 2018년 5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