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미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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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미래주의(復古未來主義) 또는 레트로퓨처리즘(영어: retrofuturism)은 1960년대 이전의 대중들이 먼 미래의 사회나 문화의 모습을 구상하는 창작예술의 동향이다.[1]

영향[편집]

  • 롤플레잉 컴퓨터게임 폴아웃 시리즈의 세계관은 복고미래주의로 기반한 문화로 표현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Henry Jenkins (2007년 6월 18일). “The Tomorrow That Never Was: Retrofuturism in the Comics of Dean Motter”. 2012년 10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