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킷벤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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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킷벤키저 그룹 plc
Reckitt Benckiser Group plc
산업 분야 생활용품
창립 1814년 (J&J Colman)
1823년 (Benckiser)
1840년 (Reckitt & Sons)
1938년 (merger of Reckitt & Sons and J&J Colman)
1999년 (merger of Reckitt & Colman and Benckiser)
시장 정보 런던: RB
프랑크푸르트: GB00B24CGK77
국가 영국 영국
본사 버크셔 주 슬라우
핵심 인물 레키스 카푸어 (CEO)
종업원 37,200명 (2015년)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레킷벤키저 그룹 plc(영어: Reckitt Benckiser Group plc)는 영국의 생활용품업체이다.

역사[편집]

1999년 레킷앤드콜먼과 벤키저의 합병으로 탄생한 종합 생활용품 업체로, 두 회사는 19세기 전반부터 이어져 온 오래 된 회사였다. 현재 세제·방향제·위생용품 분야의 세계적인 업체 중 하나이며, 의약품과 식품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다. 런던 증권거래소FTSE 100 지수를 구성하는 기업의 하나이기도 하다. 레킷벤키저로 합병한 후 해외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대한민국 시장에도 옥시를 인수하면서 (주)옥시레킷벤키저를 설립하였다. 항균제 데톨, 제모제 비트는 해당 분야에서 세계 최대 생산·판매량을 보이며, 그 외에도 방향제 에어윅, 세정제 이지오프뱅, 위역류 치료제인 개비스콘, 인후염 치료제인 스트렙실 등도 알려진 브랜드이다. 2010년에는 유명 콘돔 제조업체인 듀렉스를 인수하여 산하 브랜드에 두었다.

옥시레킷벤키저[편집]

옥시레킷벤키저는 레킷벤키저의 대한민국 현지법인이다. 2001년 3월 13일 동양화학그룹의 계열사이던 옥시의 생활용품 사업부(에이원을 제외)를 1, 625억 원에 인수하여 설립하였다.[1] 당시 옥시는 산소계 세탁표백제 옥시크린과 제습제인 하마 브랜드로 유명한 기업이었다. 특히 옥시크린은 대한민국 시장에서 산소계 세탁표백제의 대명사로 불리며,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2]. 하마 브랜드의 대표적인 제품인 물먹는하마도 제습제 시장에서 1위를 계속 지키고 있다.[3] 옥시레킷벤키저는 옥시크린과 물먹는하마로 대표되는 옛 옥시의 브랜드를 계속 유지하면서, 동시에 레킷벤키저의 국제적인 브랜드 제품들도 도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비판[편집]

옥시레킷벤키저는 영아와 유아, 청소년 포함 143여명이 사망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일으킨 제조사 중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재판 중이다. 그로 인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켜 생산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이 확산될 정도로 급격하게 여론이 나빠졌다. 소송에서 옥시레킷벤키저는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질환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서울대학교호서대학교의 연구진이 작성한 연구 보고서를 제시했다. 하지만, 이 보고서는 옥시레킷벤키저의 로비에 의한 조작으로 밝혀져서 해당 교수들이 긴급체포되었다.

불매 운동[편집]

이와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시민단체와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불매 운동이 일어났다. 한 온라인 설문조사[4]에 따르면, 응답자의 95.8%가 비도덕적인 옥시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옥시, 영국계 세정제회사에 팔려 - 매일경제
  2. [1]
  3. [2]
  4. “옥시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에 참여하시겠습니까?”. 트라이버튼. 2016년 5월 11일. 2016년 5월 11일에 확인함.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