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 피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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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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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파나마 | |||
생년월일 | 1966년 7월 23일 | (57세)|||
출신지 | 파나마 파나마시티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첫 출장 | KBO / 2002년 4월 7일 대전 대 롯데전 | |||
마지막 경기 | KBO / 2003년 8월 29일 잠실 대 LG전 | |||
연봉 | ||||
경력 | ||||
선수 경력 지도자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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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 피코타(1966년 7월 23일 ~ )는 파나마의 전 야구 선수다.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파나마 선수이기도 하다.[1] 한편, 데뷔 첫 해인 2002년 마무리 투수로 가능성을 보여 2003년 전담 마무리 투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15세이브를 올리는 도중에 6번 패전을 기록한 끝에 시즌 중 퇴출됐고 이로 인해 송진우가 시즌 막판 마무리로[2] 보직을 변경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http://www.statiz.co.kr/player.php?name=%ED%94%BC%EC%BD%94%ED%83%80&birth=1966-07-23
- ↑ 이건우 (2003년 10월 8일). “‘소방수’ 부재에 마운드는 ‘쑥대밭’”. 중도일보. 2022년 1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