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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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Lautaro)는 칠레 정복 기간 동안 마푸체족의 저명한 전사이자 토키(전시 국가 원수)로, 스페인 침략자들에 맞서 싸운 인물이다. 그는 스페인 기병대에서 노예로 일하며 전술을 익힌 후 마푸체로 돌아와 혁신적인 전략을 도입했다.
초기 경력
[편집]라우타로는 1553년 마푸체 의회에서 토키 카우폴리칸의 부토키로 선출되었다. 그는 스페인 기병의 약점을 파악해 마푸체 최초의 기병대를 조직하고, 전투에서 분대와 매복 전술을 사용했다.
주요 전투
[편집]- 투카펠 전투(1553년): 6,000명 병력으로 요새를 공격해 페드로 데 발디비아를 유인, 포위하고 사살했다.
- 마리우에뉴 전투(1554년): 4개 분대로 스페인군을 포위해 콘셉시온을 불태웠다.
* 페테로아와 마타키토 전투: 스페인군을 격퇴했으나 1557년 마타키토(ataquito)에서 사망했다.
유산
[편집]라우타로는 산티아고 공격까지 시도하며 스페인 확장을 저지했으며, 오늘날 칠레에서 첫 번째 장군으로 기려진다. 그의 전술은 아라우코 전쟁 내내 마푸체에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