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싸-시가체 철도
| 라싸-시가쩨 철도 拉日铁路 | |
|---|---|
종착역인 라싸역의 모습 | |
| 기본 정보 | |
| 운행 국가 | |
| 소재지 | 티베트 자치주 |
| 종류 | 중전철 |
| 기점 | 시가쩨역 (르카쩌역) |
| 종점 | 라싸역 |
| 개통일 | 2014년 8월 16일 |
| 노선 제원 | |
| 노선 거리 | 253km |
| 궤간 | 1,435 mm (4 ft 8 1⁄2 in) 표준궤 |
| 선로 수 | 2개 |
| 영업 최고 속도 | 120km/h |
라싸-시가체 철도 또는 라르 철로(중국어 간체자: 拉日铁路, 정체자: 拉日鐵路, 병음: Lārì Tiělù; 티베트어: lha gzhis lcags lam ལྷ་གཞིས་ལྕགས་ལམ་)는 중화인민공화국 티베트 자치구의 라싸와 르카쩌시 (시까쩨)를 잇는 253km 길이의 고지대 철도이다.[1][2] 노선의 총 운행시간은 약 3시간이다.
역사
[편집]
본래 칭짱 철로의 지선으로 기획되었으며, 2010년 9월에 착공하여 2013년 5월에 칭짱 철로와 연결되었다. 2014년 7월에 완공되어 2014년 8월 16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총 건설비는 108억 위안이었다.[3]
과거 라싸와 르카쩌 사이의 교통수단으로는 도로와 항공이 전부였고 항공편은 대다수 지역민들에게 너무 비쌌던 관계로, 개통 직후부터 주요 교통수단으로 등극하였다.[4] 이에 인도 다람살라로 망명한 중앙 티베트 행정부는 본 철도 노선이 한족 이주민들의 티베트 유입을 가속화하여 티베트인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희석시킬 것이라고 우려하였다.[5]
노선 연장
[편집]철도 개통과 함께 서쪽과 남쪽 방면으로 네팔과 인도 시킴주 국경과 가까운 야둥현으로의 노선망 확대가 가능해졌다.[6]
라싸-시가체 철도를 네팔 국경까지 약 700km 정도 연장하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2015년 4월 네팔 지진으로 네팔 측이 건설협력에 난색을 표하면서 계획이 지연되었다. 당시 장무 방향으로의 연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가 제안되었으나, 네팔의 국경 초소 대거 철수로 인해 다른 국경 통과지점이 채택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7] 그러나 중국-네팔 철도의 진행 상황과 관계없이 지룽현 방면으로 연장될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다.[8]
역
[편집]총 14개의 역이 있으며, 그 중 정기 여객수송을 담당하는 역은 취수현역, 린붕역 등 소수에 그친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视频:青藏铁路延伸线拉日铁路今日开工”. CCTV. 2012년 9월 24일에 확인함.
- ↑ “China to wrap up Tibet railway extension line - Xinhua | English.news.cn”. 《news.xinhuanet.com》. 2013년 3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F_493. “Lhasa-Shigatse railway to complete track-laying - People's Daily Online”. 《chinatibet.people.com.cn》. 2014년 1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20일에 확인함.
- ↑ “Tibet railway opens to Xigaze”. Railway Gazette. 2014년 8월 15일. 2018년 11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8월 16일에 확인함.
- ↑ “Lhasa-Shigatse rail line threatens cultural identity of Tibet”. news.biharprabha.com. IANS. 2014년 7월 25일. 2014년 7월 27일에 확인함.
- ↑ Extension plans. Retrieved June 28, 2006
- ↑ “中国尼泊尔研跨境铁路 探索构建中尼印经济走廊”. 《news.sina.com.cn》. 2018년 4월 20일에 확인함.
- ↑ Sangraula, Bikash (2019년 10월 11일). “To decrease its dependence on India, Nepal eagerly awaits China rail plan” (미국 영어). 《The Japan Times》. 2021년 10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