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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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자룡(鄧子龍, 1531년 ~ 1598년 12월 16일)은 명나라의 장수이다. 는 무교(武橋), 는 대천(大千), 별호는 호관도인(虎冠道人)이다.

생애[편집]

등자룡은 정유재란 때 일본군과 싸우고 있던 이순신(李舜臣) 장군을 돕기 위해 명나라의 절강에서 파견된 수군 도독 진린(陳璘)의 휘하로 참전하였다. 마지막 전투인 노량 해전 때 총병(摠兵) 등자룡은 이순신이 빌려준 판옥선 2척 중 1척에 휘하 군사들과 타고 일본군과 전투를 벌이다가, 일본군의 습격을 받아 이순신, 가리포첨사(加里浦僉使) 이영남(李英男), 낙안군수(樂安郡守) 방덕룡(方德龍) 등과 함께 전사하였다.[1] 당시 70세의 노장이었다고 전한다.

관련 작품[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