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등자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등자근
오른쪽 고실의 안쪽, 앞쪽, 뒤쪽 벽. 가쪽에서 본 모습.
가운데귀에 있는 고실의 뼈와 근육
정보
이는곳피라미드융기의 벽
닿는곳등자뼈의 목
동맥뒤귓바퀴동맥등자근가지
신경얼굴신경에서 나오는 등자근신경
작용속귀로 가는 소리의 강도 조절
식별자
라틴어musculus stapedius
영어stapedius
MeSHD013198
TA98A15.3.02.062
TA22103
FMA49027

등자근(鐙子筋, stapedius) 또는 등골근(鐙骨筋)은 인체에서 가장 크기가 작은 골격근으로 안에 위치한다. 길이는 1mm를 겨우 넘는 정도이다. 가운데귀에 위치한 귓속뼈 중 하나인 등자뼈를 안정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등자뼈 역시 인체에서 가장 크기가 작은 이다.

구조

[편집]

등자근은 피라미드융기의 꼭대기에 뚫려 있는 구멍에서 일어난다. 피라미드융기는 가운데귀고실 뒷벽에 원뿔 모양으로 뾰족하게 솟아 있는 부분을 말한다. 그 후 등자뼈의 목에 닿는다.[1]:863

신경 분포

[편집]

얼굴신경의 가지인 등자근신경이 등자근에 분포한다.[1]:863

기능

[편집]

등자근은 등자뼈의 목을 당겨 등자뼈의 진동을 약하게 한다.[1]:863 또한 소리반사에 관여하는 근육들 중 하나로서, 등자근은 등자뼈가 과도하게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외부 환경에서 속귀로 들어가는 소리의 강도를 조절하는 것을 돕는다.[2]

임상적 중요성

[편집]

등자근이 마비되면 등자뼈가 더 넓게 진동할 수 있게 되면서 귓속뼈가 소리의 진동에 더 강하게 반응한다. 이러한 상태를 청각과민증이라고 하며, 보통의 소리도 매우 시끄럽게 들리게 된다. 얼굴신경의 가지로, 등자근에 분포하는 등자근신경이나 등자근신경이 갈라지기 전에 얼굴신경 자체가 손상되면 등자근이 마비될 수 있다. 한쪽 얼굴신경이 마비되는 벨 마비의 경우에도 등자근이 마비되어 청각과민증이 발생할 수 있다.[2]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Drake, Richard L.; Vogl, Wayne; Tibbitts, Adam W.M. Mitchell; illustrations by Richard; Richardson, Paul (2005). 《Gray's anatomy for students》. Philadelphia: Elsevier/Churchill Livingstone. ISBN 978-0-8089-2306-0. 
  2. Moore, Keith L.; Dalley, Arthur F.; Agur, A. M. R. (2013년 2월 13일). 《Clinically Oriented Anatomy》 (영어). Lippincott Williams & Wilkins. ISBN 9781451119459.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