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두 자매 (테라스에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두 자매 (테라스에서)
프랑스어: Les Deux Sœurs (Sur la terrasse)
두 자매 (테라스에서) (1881)
영어제목Two Sisters (On the Terrace)
작가오귀스트 르누아르
연도1881년 (1881)
매체캔버스 유화
크기100.5 x 81 cm
소장처시카고 미술관

두 자매 (테라스에서)》(프랑스어: Les Deux Sœurs (Sur la terrasse). 영어: Two Sisters) 는 프랑스 예술가 오귀스트 르누아르가 1881년에 그린 캔버스 유화로서, 시카고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1] 《두 자매》(프랑스어: Les Deux Sœurs)라는 제목은 르누아르가 붙였고, 《테라스에서》(프랑스어: Sur la terrasse)라는 제목은 첫 번째 소유자인 폴 뒤랑-뤼엘이 붙였다.[2]

르누아르는 파리 서부 교외 샤투센강에 있는 섬에 있는 레스토랑인 메종 푸르네즈(Maison Fournaise)의 테라스에서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은 젊은 여성과 그녀의 여동생이 털실 뭉치가 담긴 작은 바구니를 가지고 야외에 앉아 있는 모습을 묘사한다. 테라스 난간 너머로 관목과 나뭇잎이 보이고 그 뒤로 센강이 흐른다.

1880년에서 1881년, 이 그림을 그리기 직전, 르누아르는 이 장소에서 또 다른 유명한 그림인 《뱃놀이 일행의 점심》을 그렸다.[1][2][3]

언니의 모델은 당시 18세였던 미래의 배우 잔느 달로 (1863—1914)이다. 여동생의 모델을 누가 맡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실제 자매 관계는 아니었다고 한다.[2]

르누아르는 1881년 4월에 그림 작업을 시작했고, 1881년 7월 7일에 미술상 폴 뒤랑뤼엘이 1,500 프랑에 그림을 구입했다.[1] 이 그림은 1882년 봄 제7회 인상주의 전시회에서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었다. 1883년에는 미술품 수집가이자 출판업자인 샤를 에프뤼시의 소장품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1892년에 그림은 다시 뒤랑뤼엘 가문의 소장품으로 돌아왔다.[1]

1925년에 이 그림은 시카고의 애니 스완 코번에게 100,000달러에 팔렸다. 1932년 그녀가 사망한 후 그림은 시카고 미술관에 유증되었고, 1933년부터 그곳에 소장되어 있다.[1]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