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자리

돛자리 Vela | |
돛자리의 항성 목록 | |
학명 | Ve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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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 Vel |
소유격 | Velorum |
상징 | 돛 |
적경 | 9h 20m |
적위 | −48°29′ |
남중 | 3월 25일 오후 9시 (지방시) |
관측 가능 | 위도 +30°에서 −90° 사이 |
넓이 | 500 평방도 (32위) |
별의 수 (등급<3.00m) |
6 |
가장 밝은 별 | 돛자리 감마 (γ Vel) (1.75 등성) |
유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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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별자리 | |
돛자리(Vela [ˈviːlə])는 남쪽 하늘의 별자리로, 아르고자리로부터 나뉜 4개의 별자리(나머지는 고물자리, 나침반자리, 용골자리) 중 하나이다.
이 별자리는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별과 천체[편집]
- 돛자리 γ : 돛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으로, 1.75등급의 초거성이다. 이 별은 실제로는 5중성이며, 그 주성은 하늘에서 가장 밝은 울프-레이에 별(Wolf-Rayet Star)로 유명하다.
- 돛자리 κ : 마르켑(Markeb)으로 불린다.
- NGC 3132 : 행성상 성운이다. '팔렬성운'이라는 별칭이 있다.
- 돛자리 초신성 잔해 : 초신성 폭발로 생긴 성운으로, 약 1만 년 전에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잔해는 펄사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최초로 광학적으로 식별된 펄사이다.
- 껌 성운 : 초신성잔해다. 약 100만 년 전에 초신성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고, 돛자리 초신성 잔해가 되기 전의 항성을 만든 성운이라고 한다. 우리 은하에서 손 꼽힐 만큼 거대한 성운이다.
역사[편집]
1752년 니콜라 드 라카이유가 아르고자리를 넷으로 나누면서 돛자리가 만들어졌다. 돛자리는 아르고호의 '돛'에 해당한다.
별자리의 혼동[편집]
돛자리의 δ별과 κ별, 용골자리의 ι별과 ε별의 네 별은 남십자자리로 종종 오인되는 가짜 십자로, 별자리에 의한 항해에 오차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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