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국립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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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국립 경기장
위치동티모르 딜리
개장1980년
보수2010년
표면잔디
수용 인원13,000
사용처동티모르 축구 국가대표팀
Map

동티모르 국립 경기장(포르투갈어: Estádio Nacional de Timor-Leste)은 동티모르 딜리에 있는 다목적 경기장이다. 1980년 완공되었으며 주로 축구 경기를 개최한다. 완공 당시 수용 인원은 5,000명이었으며 2006년 이후 경기장 이용이 중단되었다가 2010년 개축해 수용 인원이 13,000명으로 조정되었다. 2015년 3월 12일 몽골과의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1차 예선에서 처음으로 A매치 경기가 열렸다.[1]

각주[편집]

  1. “Result Match 2018 FIFA World Cup qualification: Timor Leste 4-1 Mongolia”. 2015년 10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2월 2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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