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나폴레옹 (동물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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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나폴레옹》은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 농장에 등장하는 시이다.

소설에서 나폴레옹은 이 시를 높게 평가하여 7계명이 쓰여 있는 벽 맞은편 창고 벽에 써 놓도록 하였다. 스퀼러는 이 시 위에 나폴레옹의 초상화를 크게 흰색 페인트로 그렸다.

배경과 상징[편집]

배경[편집]

농장의 많은 일이 나폴레옹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해도 성공의 원인을 나폴레옹에게 돌렸다. 예를 들어 한 암탉이,

우리의 지도자, 나폴레옹 동무의 특별한 지도와 배려로 나는 엿새 동안 다섯 개의 달걀을 낳았어.

같은 말을 하는 등 동물 농장 내부의 나폴레옹의 전제 독재화가 인민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상황이었다.

상징[편집]

소비에트 연방소련 찬가를 상징한다.

영어 원문[편집]

Friend of the fatherless!
Fountain of happiness!
Lord of the swill-bucket!
Oh, how my soul is on
Fire when I gaze at thy
Calm and commanding eye,
Like the sun in the sky,
Comrade Napoleon!
Thou art the giver of
All that thy creatures love,
Full belly twice a day, clean straw to roll upon;
Every beast great or small
Sleeps at peace in his stall,
Thou watchest over all,
Comrade Napoleon!
Had I a sucking-pig,
Ere he had grown as big
Even as a pint bottle or as a rolling pin,
He should have learned to be
Faithful and true to thee,
Yes, his first squeal should be
"Comrade Napoleon!"

한국어 번역[편집]

아버지 잃은 자의 친구여!
행복의 샘이여!
여물통의 신이여! 오 나의 영혼은 불타오르네.
그대의 조용하고 위엄 있는 눈을 바라볼 때마다
하늘의 태양 같은
나폴레옹 동무여!
모든 동물들이 바라는
그 모든 것을 부여하는 자이러니, 그대는
하루 두 번 배불리고 깨끗한 밀짚을 베개로 삼게 하시니
크고 작은 모든 동물들은
그들 그 잠자리에서 편하게 잠 잘자니
그대 모든 것을 보살펴 주시니
나폴레옹 동무여!
내 젖먹이 돼지를 낳으면
큰 병이나 큰 방망이만큼
자라기도 전에
그대에게 충성스럽고
진실되어야 할 것을 배우게 하겠나니
그렇다, 그가 외치는 첫소리는
나폴레옹 동무여! [1]

각주[편집]

  1. 이 번역은 책에 따라서 번역이 다를 수 있으나 내용은 같음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