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레스 클레이븐
Dolores Claiborne | |
|---|---|
| 감독 | 테일러 핵퍼드 |
| 각본 | 토니 길로이 |
| 제작 |
|
| 원작 | 스티븐 킹의
|
| 출연 | |
| 촬영 | 가브리엘 베리스타인 |
| 편집 | 마크 워너 |
| 음악 | 대니 엘프먼 |
| 개봉일 |
|
| 시간 | 131분 |
| 국가 | |
| 언어 | 영어 |
《돌로레스 클레이븐》(영어: Dolores Claiborne)은 1995년에 개봉한 미국의 심리 스릴러 영화로, 테일러 핵퍼드가 연출과 제작을 맡았다. 캐시 베이츠, 제니퍼 제이슨 리 등이 출연하였다.
줄거리
[편집]1995년 메인주의 작은 섬 리틀톨에서 덜로리스 클레이본은 몸이 부분 마비된 노인 비라 도너번의 저택에서 상주 가정부로 지내고 있다. 어느 날 오후 두 사람 사이에서 실갱이가 벌어진다. 비라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뒤 덜로리스는 부엌을 뒤진다. 다음 순간 덜로리스는 비라의 몸 앞에서 밀대를 치켜든 모습으로 우편 배달부에게 발견된다. 비라는 사망하고, 마을 경찰은 살인 사건 수사에 착수한다.
덜로리스와 소원한 딸 설리나는 뉴욕에서 일하는 유능한 기자이지만 우울증과 약물 남용에 시달리고 있기도 하다. 설리나는 무죄를 확신하지 못함에도 덜로리스를 돕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덜로리스는 비라를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18년 전 남편 조를 살해했다는 의혹을 떨치지 못한 덜로리스를 믿지 않는다. 과거 조 피살 사건 담당이었던 형사 존 매키는 이번 기회에 덜로리스를 감옥에 넣으려 한다.
1975년 덜로리스는 14살 딸 설리나의 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비라의 집에서 청소부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알코올 의존증이며 가정 폭력을 휘두르던 남편 조가 설리나를 성추행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덜로리스는 도주 비용을 마련하려고 은행을 찾아갔지만 조가 이미 몰래 전액을 인출하고 구좌를 닫은 후였다. 덜로리스가 비라에게 사정을 밝히자 비라는 남편을 교통 사고로 위장해 살해한 과거를 털어놓았다. 이 고백은 두 여인 사이에 유대감을 형성했고, 덜로리스는 스스로 상황을 해결하기로 결심했다.
덜로리스는 비라가 자살을 시도하며 스스로 계단에서 굴렀고, 그 뒤 고통에서 벗어나게 도와 달라며 애원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매키는 비라가 덜로리스 앞으로 전 재산을 남긴 유언장 때문에 덜로리스의 말을 믿지 않는다. 덜로리스는 늘 그래왔듯이 조의 성학대 사실을 부인하는 설리나와 다투고, 설리나는 이제 그녀 말고는 곁에 아무도 없는 덜로리스를 혼자 내버려 두고 집을 나선다.
회상 장면에서 덜로리스는 집에 돌아와 조에게 일부러 술을 권한 뒤 훔친 돈과 설리나를 성추행해 온 사실을 추궁하면서 고의로 분노를 유발해 그가 자신을 쫓아오게 유도한 끝에 그가 빈 우물로 추락해 사망하게 만든다. 덜로리스는 이 내용을 테이프에 구술 녹음해 설리나 앞으로 남긴다. 설리나는 항구로 향하는 차 안에서 테이프를 재생해 들은 뒤 연락선에 올라 조가 자신에게 그를 만지도록 억지로 강요했던 순간을 떠올린다. 드디어 억눌러 온 기억을 마주하게 된 설리나는 급히 덜로리스에게 돌아온다.
매키는 덜로리스를 대배심에 세워 살인죄로 기소되게 만들려고 하지만, 설리나는 매키에게 법정에서 채택될 만한 증거가 없으며 그가 사적인 복수심 때문에 사건을 조작하려 한다고 반박한다. 또한 비라와 덜로리스는 늘상 언쟁을 벌였지만 그럼에도 서로를 사랑했다고 진술한다. 사건이 기각되거나 무죄 판결로 끝날 것임을 깨달은 매키는 공소를 철회한다. 설리나는 덜로리스와 화해하고 뉴욕으로 돌아간다.
출연진
[편집]기타 제작진
[편집]- 협력 제작: 지나 블루먼펠드, 마이클 켈리
- 배역: 낸시 클로퍼
- 미술: 브루노 루베오
- 세트: 스티브 슈척
- 의상: 셰이 컨리프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돌로레스 클레이븐 - 미국 영화 협회 카탈로그
- (영어) 돌로레스 클레이븐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돌로레스 클레이븐 – 올무비
- (영어) 돌로레스 클레이븐 –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