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협의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독립영화협의회(대표 낭희섭)는 1990년에 창설된 대한민국 최초의 독립영화기구체로서, 독립영화인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양성프로그램인 '독립영화워크숍'을 창립 이래 20년이 넘도록 계속 운영해 오고있다. 이를 통해 독립영화는 물론 상업영화에 이르기까지, 또한 영화작업의 전 분야에 걸쳐 수많은 현역 영화인들을 배출, 한국영화계에 귀중한 밑거름 역할을 해오고있다. 아울러 영화공동체(대표 윤중목)와 함께 '독립영화발표회' 및 '독립영화의 재발견'이라는 독립영화 상영시사회를 주간 혹은 월간행사로 역시 20년이 넘게 진행해 옴으로써 독립영화와 일반대중들과의 접점을 끊임없이 확장해 오고있다.

협의회활동[편집]

본 협의회의 주력사업인 '독립영화워크숍' 외에도 '독립영화발표회', '독립영화학당'을 병행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사이트는 '독립영화워크숍'=http://inde1990.cyworld.com Archived 2019년 9월 11일 - 웨이백 머신, '독립영화발표회'=http://indefilms.cyworld.com[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독립영화학당'=http://directors.cyworld.com,이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