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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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 陶)씨는 중국 및 한국의 성씨이다.

도읍 도 都[편집]

도(都)씨는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56,850명으로 조사되어, 한국 성씨 인구 66위이다. 본관은 성주(星州) 단일본이며, 32개(양직당공파(養直堂公派), 화재공파(華齋公派), 서재공파(鋤齋公派), 사정공파(司正公派), 취애공파(翠厓公派, 일암공파(逸庵公派), 낙음공파(洛陰公派), 경암공파(敬岩公派), 지재공파(智齋公派), 주부공파(主簿公派), 공신공파(功臣公派), 판관공파(判官公派), 경재공파(景齋公派), 처사공파(處士公派), 효자공파(孝子公派), 평리공파(評理公派), 백재공파(栢齋公派), 만호공파(萬戶公派), 교리공파(校理公派), 예빈경공파(禮賓卿公派), 모암공파(慕菴公派), 진사공파(進士公派), 선략공파(宣略公派), 참의공파(參議公派), 행정공파(杏亭公派), 운재공파(雲齋公派), 소위공파(昭威公派), 검교공파(檢校公派), 시승공파(侍承公派), 청송당공파(靑松堂公派), 판서공파(判書公派), 한림공파(翰林公派))의 계파로 나뉘어진다.

도씨(都氏)의 연원에 대해 『경술보(庚戌譜)』에 의하면 고구려 동명왕의 맏아들 유리(琉璃)가 이복동생인 비류(沸流), 온조(溫祚)와 왕권쟁탈을 벌일 때 유리를 도운 도조(都祖)를 시조로 보고 있지만, 『전고대방(典故大方)』,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 등에 의하면 백제 개루왕 때의 정승(政丞) 도미(都彌)를 원시조로 본다.[1]

성주 도씨(星州 都氏)는 고려 창업에 공훈을 세웠던 도진(都陳)이 정승(政丞)에 올라 성산부원군(星山府院君)에 봉해지고 식읍으로 하사받은 성주(星州)에 세거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상계가 정확하지 않아 고려 명종 때 전리상서(典理尙書)를 역임한 도순(都順)을 시조로 하여 세계를 이어왔다. 성주 도씨는 조선시대 문과급제자 16명을 배출하였다.

질그릇 도 陶[편집]

중국[편집]

중국 도(陶:Tao)씨는 여러가지 계통이 있다. 첫 번째 전설시대 요임금에서 계출되었고, 두 번째는 주나라 관직에서 나왔다고 한다. 소수민족으로는 금백족(今白), 태족(傣), 경족(京), 묘족(苗), 요족(瑶), 이족(彝), 포랑족(布朗), 몽고(蒙古)족, 석백이(锡伯尔)족에서 계출된 도(陶:Tao)씨도 있다. 만주(满族) 지역의 도가(陶佳)씨, 탁화라(托和罗)씨, 토음(吐钦)씨, 몽토(古隆)씨 탁고이(托库尔)씨에서 도(陶)씨로 창성하였다.

인물로는 중국 동진(東晋) 말기부터 남조(南朝)의 송대(宋代) 초기의 시인 도연명(陶淵明, 365 ~ 427), 한(漢)나라의 재상 도청(陶靑), 도겸(陶謙), 도곡(陶穀) 등이 있다.

한국[편집]

도(陶)씨는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1,037명으로 조사되었다. 충렬왕(忠烈王)조의 환관으로 낭장(郞將)을 지낸 도성기(陶成器)가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다.

본관은 순천(順川), 풍양(豊壤), 남양(南陽), 청주(淸州), 유곡(楡谷), 별량(別良), 죽청(竹靑), 경주(慶州), 병양(兵陽), 밀양(密陽) 등이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에 나타나 있다.

순천 도씨(順天 陶氏)의 시조(始祖) 도구원(陶球元)은 원(元)나라의 진사(進士)로서 1296년(충렬왕 22) 원(元)나라 공주를 배행(陪行)해서 고려(高麗)에 들어온 후 순천(順天)에 정착하여 살았다고 한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전라도 순천도호부 죽청(竹靑)과 별량(別良)의 성(姓)으로 도(陶)씨가 기록되어 있다.[2] 2015년 인구는 829명이다.

길 도 道[편집]

도(道:Dao)씨는 중국 여음(汝陰)에서 계출된 성씨라고 한다.

도(道)씨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35명으로 조사되었다. 시조와 연원을 알 수 없으며, 1930년 국세조사 때 제주도에 1가구가 나타났다.

참고[편집]

베트남에는 (杜)씨가 광둥어, 민난어로 '도'로 발음된다.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