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 퍼 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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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 프린터가 초안 품질로 만든 도트들을 확대한 모습. 실제 크기는 0.25인치 x 0.25인치(0.403 cm2)이다. 개개의 잉크 물방울들이 눈에 보인다. 이 예는 약 150 DPI이다.
도트 퍼 인치(Dots per inch, DPI 또는 dpi[1])는 인쇄, 비디오, 이미지 스캐너에서 얼마나 많은 점(dot)이 찍히는지를 나타내는 단위로, 특히 1인치 (2.54 센티미터)의 줄(line) 안에 있는 점의 수를 말한다. 한편, 더 근래에 도입된[2] 도트 퍼 센티미터(dots per centimeter, d/cm, dpcm)는 1 센티미터(≈ 0.393 in)의 줄 안에 배치할 수 있는 개개의 점의 수를 의미한다.
화면 해상도의 DPI 기준[편집]
수많은 현대의 디스플레이 장치가 각 화소에 빨강, 녹색, 파란색의 3색 LED를 사용하므로, DPI 기준은 자주 잘못 사용된다. LCD 모니터 제조업체가 320x240 화소의 3 인치 모니터 (2.4"x1.8")가 400 DPI의 해상도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기술적으로 잘못된 것은 없지만, 측정 해상도 단위로서 화소를 사용하는 것을 표준으로 삼는 것과 비교하면, 고객이 더 큰 해상도가 동등 이상의 더 나은 화질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 자동차 LCD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이러한 오용이 보통 일어난다.
픽셀 퍼 인치도 참조하라.
단위 비교[편집]
DPI (dot/in) |
dpcm (dot/cm) |
피치 (mm/dot) |
---|---|---|
72 | 28 | 0.35 |
96 | 38 | 0.27 |
150 | 59 | 0.17 |
300 | 116 | 0.09 |
2.54k | 1k | 0.01 |
4k | 1.58k | 0.006 |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The acronym appears in sources as either "DPI" or lowercase "dpi". See: "Print Resolution Understanding 4-bit depth – Xerox" Archived 2017년 11월 12일 - 웨이백 머신 (PDF). Xerox.com. September 2012.
- ↑ CSS3 media queries dra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