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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시

도키시
土岐市
ときし
도키시기 도키시장
국가일본의 기 일본
지방주부 지방, 도카이 지방
도도부현기후현
시정촌코드21212-1
면적116.02 km2
인구51,515명 [편집]
(추계인구, 2025년 9월 1일)
인구 밀도444명/km2
시목이팝나무
시화도라지
시장가토 신지(加藤 淳司)
시청 소재지〒509-5192
기후현 도키시 도키쓰초 도키구치 2101
북위 35° 21′ 9.1″ 동경 137° 10′ 59.7″ / 북위 35.352528° 동경 137.183250°  / 35.352528; 137.183250
웹사이트도키시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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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시(土岐市)는 일본 기후현 남동부에 있는 시이다. 미노 도자기의 산지이며 도자기 생산이 일본 제일인 도시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나고야의 통근권으로서 주택 지역으로 발전해 왔다.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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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이지만 지리적으로 각 지역이 산으로 가로막혀 있어 각각의 마을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공통되는 도자기 산업에 관해서도 각각의 지역에서 자랑으로 여기는 분야가 나뉘고 있다.

인접하는 자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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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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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 지역에서 도자기가 만들어진 역사는 13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7세기 양식의 몇 개의 화로 자국과 질그릇 파편이 시내에서 발견되었다. 기술적 우수성과 예술적 느낌은 다도를 위한 도기를 만들던 아즈치모모야마 시대(1568년~1614년) 때 절정에 달했다. 다이묘들은 오리베라는 독특한 양식의 다기류를 숭상하였으며, 에도 시대(1603년~1867년) 초기 이래로 그것은 일상에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메이지 시대(1868년~1912년)에 대량 생산 기술이 성공적으로 도입되면서 도키의 도자기는 일본 각지로 퍼져나갔다.

1955년 2월 1일에 도키군의 다치정·도키쓰정·오로시정·쓰마기정·이즈미정·히다촌·쓰루사토촌·소기촌 등 8개 정촌이 합병하면서 시로 승격해 도키시가 되었다.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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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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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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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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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인구
연도인구±%
1970 60,786—    
1980 65,038+7.0%
1990 64,946−0.1%
2000 63,283−2.6%
2010 60,475−4.4%
2020 55,348−8.5%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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