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제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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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제3구 (東京都第3区, とうきょうとだい3く)는 일본중의원 선거구이다. 1994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신설되었다.

지역[편집]

도쿄도의 도서 지역이 포함된 탓에 일본 중의원 선거구 중에서 남북으로 가장 긴 선거구로 꼽힌다. 또 오가사와라 제도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으로는 도쿄만과 치치시마 (후타미 항)을 잇는 여객화물선으로 소요시간이 25시간 30분에 달하는 데다가, 운항 횟수도 성수기에는 3일에 1번 꼴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구에서의 활동은 큰 어려움이 있어 실무상의 폐혜로 남은 상태이다.

2017년 선거구 개편으로 시나가와 구 북서부의 제10-13 투표구역이 도쿄도 제7구에, 오타 구 서부의 제6, 제8 투표구역이 도쿄도 제4구로 넘어갔다.

역사[편집]

일본 중의원이 중선거구제를 실시하던 시절 도쿄도 제2구에 해당되는 지역이다. 이때 당시에는 자민당이시하라 신타로가 의원으로 재직하였으나 소선거구제 실시 이전에 은퇴했기 때문에 같은 마치무라 파구리모토 신이치가 지역기반을 넘겨받게 되었다.

1996년 소선거구제 실시 이후로는 야당 제1당 (1996년 당시에는 신진당, 이후에는 민주당)과 자민당이 접전을 펼치는 지역구이다. 1996년 총선에서는 구리모토 현 의원이 마츠바라 진 (신진당 신인후보)과 우사미 노보루 (신당 사키가케) 등을 물리치고 당선되었다. 당시 마츠바라와 구리모토 사이에서는 마쓰시타 정경숙 출신 정치인들로는 첫 대결로 주목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후 구리모토는 자민당에서 제명되었고, 나이토 다카시가 새롭게 공천되었다.

2000년 총선에서는 7명이 출마하여 혼전 양상을 보였지만 민주당의 마츠바라 진이 1,500여차로 나이토 후보를 제치고 초선으로 당선되었다.2003년 총선에서는 자민당이 이시하라의 셋째 아들인 이시하라 히로타카를 내보냈지만 약 9,000표차로 마츠바라가 재임에 성공하였다. 이후 이시하라와 마츠바라 사이에 치열한 보수 대결이 진행되었다.

2005년 총선에서는 이시하라가 마츠바라를 물리치고 초선의원으로 당선되었으나 마츠바라도 비례득표로 부활해 당선되었다. 2009년 총선에서 마츠바라 후보가 다시 당선되었지만 2012년 총선에서 지지율이 무너지면서 이시하라가 2,000표차로 당선, 마츠바라는 또다시 비례득표 부활로 당선된다. 2014년 총선에서도 이시하라가 당선되고 마츠바라가 비례득표로 당선되었다.

역대 국회의원[편집]

선거 의원 정당
1996년 제41회 구리모토 신이치 자유민주당
2000년 제42회 마츠바라 진 민주당
2003년 제43회
2005년 제41회 이시하라 히로다카 자민당
2009년 제45회 마츠바라 진 민주당
2012년 제46회 이시하라 히로다카 자민당
2014년 제47회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