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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올라루(Dan Olaru, 1996년 11월 11일 ~ )는 몰도바의 양궁 선수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에 참가하였다.
사생활[편집]
그는 루마니아와 몰도바와의 통일을 주장하며 자신은 루마니아인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그는 또한 몰도바에는 독자적인 언어는 없고 루마니아어를 사용한다고 말하였다.
단 올라루를 종종 댄 올라루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이는 영어식 발음으로 잘못된 것이고 단 올라루로 발음하는게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