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이슬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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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슬람교는 한국 내의 무슬림에 대해 다루는 항목이다. 한국 내 "한국인 무슬림"은 3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타 외국인은 17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총 20만명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0.4%를 차지한다. 본격적으로 한국 내에서 전도가 된 계기는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터키 군인들에 의해서이다. 그들은 한국 내 첫 무슬림 개종자가 나올 수 있도록 했다. 이후 1960명 정도에는 한국인 무슬림이 1500명으로 불어났다. 그들은 한국 내에서 이슬람 단체인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를 창립한다. 이 단체는 한국 내 이슬람교와 무슬림을 대표하는 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잘못 알려진 사실들[편집]

한국에서 이슬람교에 대한 정보들 중 잘못된 사실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회교'등이 있다. 이는 과거 중국회족들이 이슬람을 믿었다는 데서 비롯되었는데, 이는 엄연히 잘못된 표현이다. 또한 '기독(예수)'을 믿는 '기독교', '불(부처)'을 믿는 '불교'처럼 이슬람교에 대해서도 '마호메트교(무함마드교)'라는 표현이 사용되지만, 이슬람교는 무함마드를 믿는 종교가 아니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생활[편집]

한국의 경우, 아직까지는 무슬림과 비무슬림간의 별다른 차이는 없다. 이는 '무슬림'이라는 정체성이 오히려 애국심보다 훨씬 더 강조되고 현지인들과는 또렷하게 대조를 보이는 유럽의 무슬림들과는 다르다. 한국의 무슬림들은 대게 한국의 생활에 동화되었으며, 일부는 한국인들에게 일상이 된 돼지고기와 술을 하기도 한다(참고로 둘 다 이슬람에서 금지되어 있음).

갈등과 편견[편집]

유럽과는 달리 한국에는 아직은 별다른 갈등은 없지만,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한국에서도 꽤 심한 편이다. 9.11 테러와 최근들어 화제가 되고 있는 IS 등을 계기로, 한국에서도 반이슬람 감정이 심해진 상황이다. 물론 유럽과는 달리 극단주의적인 일은 벌어지고 있는 편이 아니지만, 2015년 한 한국인이 IS에 가입해 충격을 주는 등 극단주의 문제에 대해서도 한국은 예외가 아니라고 한다.

한국에서 이슬람교는 심각한 편견에 시달리고 있으며, 무슬림들이 이러한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별다른 진전은 없다. 일단 돼지고기와 술 부터가 이슬람과 한국 문화가 충돌하는 요인이 되며, 최근에는 제사 문제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나고 있다. 여성들이 히잡을 쓰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데, 이유는 히잡을 쓰는 것만으로도 큰 오해를 받기도 한다.

최근에 익산에 할랄단지가 추진되고 있으며, 무슬림에 대한 문제는 조금이나마 개선되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일부 기독교 세력들이 매체에서 이슬람에 대한 노골적인 편견을 조장하고 있으며, 이는 또다른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그 중 이만석 목사의 이슬람 왜곡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