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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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개발특구(大德硏究開發特區)는 관련 특별법[1]에 따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에 지정, 고시된 지역을 말한다. 대덕연구단지와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 대덕테크노밸리, 대전산업단지 및 추가 개발 예정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었다.[1] 2011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로 확정되었다.[2]

연혁[편집]

대덕연구단지는 1973년 계획수립 이후 1974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1992년 준공되었다. 1980년대를 거치며 대부분의 정부출연연구소가 입주하였으며, 민간부문은 대체로 1990년대에 입주하였다. 고등교육기관인 충남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이 자리하고 있다.

당초 연구·학원 도시로서 생산시설이 허용되지 않았으나, 1999년 대덕연구단지관리법 개정을 통해 연구성과의 실용화 및 벤처기업 입주를 저극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2000년 9월 정부는 대덕연구단지를 산·학·연 복합단지로 발전시킨다는 취지의 대덕밸리 선포식을 가졌고, 2005년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구의 32개 법정동[3] 67.8 k㎡[4] 면적이 신기술의 연구·개발·사업화촉진을 주기능으로 하는 대덕연구개발특구로 출범하게되었다.[5][6]

주요 시설[편집]

대형첨단 연구장비 개발 및 설치하여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7]

  • 30MW급 개방수조형의 다목적 연구용 원자로
  •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연구 장치
  • 플라즈마 물성 연구시설
  • 1마이크로미터 MR 영상 촬영장치

입주 기관[편집]

2009년말 기준, 1,089개의 83개 기관과 1006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45,526명[5][6]의 인력이 일하고 있다.

정부 출연 기관[편집]

공기업 연구기관[편집]

민간 연구소[편집]

기타 과학·문화시설[편집]

각주[편집]

  1. 법률 제7363호. 대덕연구개발특구등의육성에관한특별법. 2005년 1월 27일.
  2. 국제 과학벨트, 대전 대덕지구 최종 확정《MBC》2011년 5월 16일 박선하 기자
  3. 32개 법정동은 다음과 같다. 유성구 - 죽동, 궁동, 어은동, 구성동, 노은동, 하기동, 수남동, 외삼동, 신성동, 가정동, 도룡동, 장동, 방현동, 화암동, 덕진동, 자운동, 전민동, 문지동, 원촌동, 봉산동, 탑립동, 용산동, 관평동, 송강동, 금고동, 대동, 금탄동, 신동, 둔곡동, 구룡동 일원. 대덕구 - 문평동,신일동 일원.
  4. 대덕연구단지 27.8 k㎡, 대덕테크노밸리 4.3 k㎡, 대덕산업단지 3.2 k㎡,북부 그린벨트 지역 28.6 k㎡, 국방과학연구소 일원 3.9 k㎡
  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대덕연구단지. 연구인력 20,522명, 생산·일반직 25,004명. 2009년말 기준.
  6. 『대덕연구단지 30년사』(대덕전문연구단지관리본부, 2003)
  7. 대전광역시청 - 대덕연구개발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