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성사
담양군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4호 (2004년 1월 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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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1931년 |
소유 | 사유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행성리 629 |
좌표 | 북위 35° 17′ 51″ 동경 126° 53′ 48″ / 북위 35.29750° 동경 126.89667° |
대성사는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행성리에 있다. 2004년 1월 6일 담양군의 향토문화유산 제4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공자와 주자 그리고 포은 정몽주(鄭夢周 1337~1392)를 모신 사당으로, 1931년 건립되었다. 몽성산(夢聖山)이라고도 불리는 삼인산(三人山)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의 지형이 공자의 출생지와 비슷하다 하여 지방유림에서 사당 건립을 결의하였다고 한다. 사당 건립의 주축이 된 인물은 문병구(文炳九), 이재묵(李載?), 이필순(李弼淳), 이진기(李鎭基), 오학수(吳鶴洙)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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