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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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회1은 1948년 결성된 서울의 일간신문과 통신사들의 편집국장들의 친목 모임. 1948년 12월 10일 대한민국이 유엔총회 결의에 의해 한반도내 유일한 합법정부로 승인되자, 당시 국무회의에서 통과되고 정부제출 법률안으로 준비중이던 신문지법(新聞紙法)에 관해 담수회는 신문기자협회, 언론협회와 공동으로 12월 17일 이승만 대통령에게 "신문지법의 철폐를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1949년 5월 3일 서울신문이 발행정지 처분을 당하자 5월 5일 이승만대통령에게 재고를건의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 담수회는 후일 관훈클럽으로 확대발전하게 된다. '담수'는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이란 뜻이다.


담수회2는 민족문화 창달 및 주체성 확립 도의와 윤리사상 고취앙양, 미풍양속 조장을 통한 국민총화 기여를 목적으로 1978년 6월 12일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사무실은 대구광역시 중구 장관동 39-1에 있다.

주요 사업[편집]

  • 민족문화 발전사업
  • 선행자 표창
  • 도의, 윤리사상 연구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