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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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의론(単意論, 그리스어:Μονοθελητισμός, 영어:Monothelitism) 혹은 단의설(単意説)은 그리스도의 인격에는 단 1개의 의지가 있을 뿐이라고 하는 주장이다. 이 교리는 이의론(Dyothelitism)과 대조되며, 이의론은 기독론에서 그리스도가 신성과 인성 각각의 의지를 가졌다는 주장이다.[1]

콘스탄티노플 제 3차 공의회에서 가톨릭 교회는 그리스도가 두개의 의지와 두개의 본성을 가졌다고 공적으로 선언하였다. 그리스도의 인성의 의지는 그의 신성의 의지에 순종하였다는 것이다.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단절[2][편집]

칼케돈 종교회의 직후에 단성론 논쟁이 격화되어서 또 한번의 단의론 논쟁으로 이어졌다. (633-680) 이 때 헤라클리우스는 단성론의 부족함을 보충하기 위해 단의론을 언급하였다. 그는 그리스도가 신적인 동시에 인간적인 한 의지의 작용에 의해 구속사업을 성취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방교회는 동방교회와의 우호관계를 단절하였다.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편집]

크레이그는 그의 저서< Reasonable Faith >에서 단의론을 주장하고 있다.[3]

참고 문헌[편집]

《キリスト敎대사전》(321쪽, 교문관·쇼와 48년 신판 제2판 개정)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예수사랑 (2010년 3월 25일). “단성론과 단의론”. 2021년 2월 24일에 확인함. 
  2. 크리스천투데이 (2012년 11월 13일). “종교개혁시대 이단판별과 아디아포라, 그리고 똘레랑스”. 2021년 2월 24일에 확인함. 
  3. “Monotheletism Reasonable Faith” (영어). 2021년 2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