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온달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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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산성
(丹陽 溫達山城)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사적
종목 사적 제264호
(1979년 7월 26일 지정)
면적 31,640m2
시대 신라
위치
단양 온달산성 (대한민국)
단양 온달산성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 산67번지
좌표 북위 37° 03′ 28″ 동경 128° 29′ 06″ / 북위 37.057646° 동경 128.484985°  / 37.057646; 128.484985좌표: 북위 37° 03′ 28″ 동경 128° 29′ 06″ / 북위 37.057646° 동경 128.484985°  / 37.057646; 128.484985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영춘온달성
(永春溫達城)
대한민국 충청북도기념물(해지)
종목 기념물 제2호
(1975년 8월 20일 지정)
(1979년 7월 26일 해지)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단양 온달산성(丹陽 溫達山城)은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남한강이 보이는 성산의 정상부근을 돌로 둘러쌓은 산성이다. 1979년 7월 26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64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남한강이 보이는 성산의 정상부근을 돌로 둘러쌓은 산성이다. 온달산성은 고구려 평원왕(재위 559∼590)의 사위인 온달장군의 이야기가 이 지방에 전해오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성이 언제 쌓아졌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조선 전기에 이미 성산성이란 이름으로 있었던 기록이 있다.

벽의 안팎을 모두 비슷한 크기의 돌로 가지런히 쌓아 올린, 둘레 683m의 소규모 산성이다. 성 안에는 삼국시대의 유물이 출토되며, 우물터가 남아있고, 성벽 바깥부분에는 사다리꼴 모양의 배수구가 있다. 남서쪽 문터의 형식과 동문의 돌출부는 우리나라 고대 성곽에서 드물게 보이는 양식으로 주목할 만하다.

성의 북동쪽 남한강의 강변 절벽 아래에는 온달굴이라는 석회암 동굴이 있고, 성을 바라보는 북쪽 강 건너의 산에도 온달과 관계되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성벽의 보존 상태가 좋아, 축성법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유적이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고구려 평원왕의 사위 온달 장군신라가 침입해 오자 이 성을 쌓고 분전하다가 전사하였다고 한다. 둘레는 683m, 동쪽 높이는 6m, · 북쪽 높이는 7 ~ 8m, 서쪽 높이는 10m, 두께는 3 ~ 4m이다. 성 안에 우물터가 있고, 산 아래 남한강 변을 따라 절벽이 있는데, 이곳에 석회암 동굴이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